문의하기 02-2687-3405

글쓴이 이름: 꿈터

교육프로그램

꿈터 영어 발표회, 배운 만큼 자라는 자신감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이 그동안 즐겁게 배우고 익힌 영어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꿈터 영어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단순히 영어를 잘 말하는 자리가 아니라, 아이들 각자가 배움의 과정을 돌아보고 스스로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먼저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영어 주제를 하나씩 정했습니다. 알파벳을 또박또박 익힌 친구는 ABC 송을, 노래로 영어를 접해 온 친구들은 ‘고요한 밤(Silent Night)’, **‘도레미 송(Do Re Mi Song)’**을 선택해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각자 고른 주제에 맞춰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을 보며 영어로 말하거나 노래를 부르는 방식으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림 속에는 아이들이 떠올린 단어와 이야기, 노래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발표회 전, 교실 곳곳에서는 아이들의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습니다. 친구와 함께 발음을 맞춰 보기도 하고, 선생님 앞에서 여러 번 연습하며 긴장을 풀기도 했습니다. “틀리면 어떡해요?”라며 걱정하던 아이도 있었지만, 연습을 거듭할수록 점점 목소리가 커지고 표정에는 자신감이 담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영어 실력뿐 아니라 도전하는 마음과 서로를 응원하는 태도를 함께 배워 나갔습니다. 발표회 당일, 교실 앞에 선 아이들의 모습은 사뭇 진지했습니다. 그림을 두 손으로 꼭 잡고 차분하게 영어를 말하는 친구, 노래에 맞춰 몸을 살짝 흔들며 즐겁게 부르는 친구 등 표현 방식은 달랐지만 모두가 최선을 다해 무대를 채웠습니다. 중간에 발음이 잠시 멈추거나 가사를 잊는 순간도 있었지만, 친구들의 따뜻한 눈빛과 선생님의 격려 속에서 다시 용기를 내 끝까지 발표를 마쳤습니다. 발표가 끝날 때마다 교실에는 큰 박수가 울려 퍼졌고, 아이들의 얼굴에는 뿌듯한 웃음이 번졌습니다. 이번 꿈터 영어 발표회는 결과보다 과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하고 그리고 이야기할 수 있는 즐거운 언어로 경험했습니다. 또한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발표력과 자신감을 키워 나갔습니다. 무엇보다 서로의 발표를 끝까지 경청하고 응원하는 모습에서 꿈터 아이들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작은 성공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믿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영어 발표회를 통해 한 뼘 더 성장한 아이들의 다음 도전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배움 속에서 웃고, 도전 속에서 자라는 꿈터 친구들의 내일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세요.

후원

광명문화재단 나눔티켓 ‘대니구 봄의 왈츠’

꿈터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선생님들이 광명문화재단의 나눔티켓을 통해 스프링 콘서트 ‘Primavera’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선보인 무대로, 봄의 설렘을 음악에 담아 관객들에게 전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바흐와 피아졸라의 음악을 새롭게 해석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바흐 ‘관현악 모음곡 3번’,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통해 봄볕 같은 따스한 선율과 균형 잡힌 조화를 선보였습니다. 익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클래식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으며, 섬세한 연주가 공연장의 공기를 한층 더 포근하게 채워주었습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아르헨티나의 항구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배경으로 한 피아졸라의 ‘사계’를 감상했습니다. 각 계절마다 특유의 정서와 생동감을 담아낸 탱고 음악이 무대 위에서 역동적으로 펼쳐졌고, 청중은 피아졸라 특유의 열정과 강렬한 감정선을 그대로 전달받으며 큰 박수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특히 젊고 에너지 넘치는 체임버 연주자들과 대니 구의 호흡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로의 연주에 감응하며 완성해낸 다채로운 하모니는 공연 내내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봄을 닮은 생명력과 감성, 그리고 음악적 유연함이 어우러진 무대는 많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하였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올해 2월에도 나눔티켓을 통해 사극 퓨전 뮤지컬 ‘일기 쓰는 남자’를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진 바 있습니다. 이어 3월에는 종사자 선생님들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로 이번 클래식 공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을 누리고, 예술을 통해 마음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문화는 아이들에게도, 아이들을 돌보는 어른들에게도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힘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 복지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광명문화재단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어가겠습니다. 따뜻한 음악이 흐른 이번 봄밤의 추억처럼,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 모두에게 따스한 일상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

보호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 소방대피 훈련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정기적인 소방대피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평소보다 더욱 실제 상황에 가까운 흐름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화재 발생 시 어떤 순서로 행동해야 하는지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훈련은 먼저 활동실에서 소방안전 영상 시청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영상 속 소방관은 화재 시 대피가 최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작은 불일 경우에만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준과 올바른 사용법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아이들은 화면을 집중해 바라보며 상황별 행동 요령을 배우고, 위험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상 시청 후, 실제로 우리 센터 환경을 기준으로 한 가상 상황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4층에 위치해 있어 아래층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가 중요한 학습 포인트였습니다. 아이들은 “바로 밖으로 나간다”, “연기가 많으면 위층으로 간다”, “옥상으로 대피해서 구조 신호를 보낸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옥상 대피 후 밝은 옷이나 천으로 구조 신호를 보내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는 친구도 있어, 교사는 즉시 칭찬하며 다른 아이들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긍정적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각자의 생각을 친구들 앞에서 차례로 발표하며 의견을 나누었고, 다른 친구들의 의견에도 귀 기울이며 서로 다른 대처 방식을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은 단순한 안전교육을 넘어, 아이들에게 ‘상황을 판단하고 설명하는 능력’,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는 태도’를 키워주는 교육적 효과도 있었습니다. 이후 실제 대피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센터에 비상벨이 울리는 상황을 가정하고 아이들은 코와 입을 막고 몸을 낮춘 채 계단을 따라 신속히 이동했습니다. 몇몇 아이들은 연기를 흡입하지 않기 위해 몸을 최대한 숙이고 손으로 얼굴을 보호하며 내려가는 등 실제 상황에서의 행동을 잘 수행했습니다. 교사들은 이동 과정에서의 안전을 꼼꼼히 확인했고, 아이들은 차분히 그러나 빠르게 1층까지 대피를 완료했습니다. 대피 후에는 안전한 장소에 집결하여 인원을 확인하고, 훈련 전체를 다시 복귀하면서 어떤 점이 잘 되었고 어떤 부분을 더 연습할 필요가 있는지 함께 점검했습니다. 이번 소방대피 훈련을 통해 아이들은 화재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피 우선’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했습니다. 또한 화재의 규모에 따라 119에 신고하는 방법, 작은 불에서만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는 원칙, 연기 속에서의 이동법 등 실제로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몸으로 익혔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훈련과 교육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입니다. 안전은 반복을 통해 몸에 익히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이번 훈련 또한 아이들에게 중요한 경험이 되었습니다.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이어가겠습니다. 다음 소방대피훈련시에는 지진에 대해 알아볼 예정입니다.         

지역연계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한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11월 17일(월), 꿈터지역아동센터 아이들 9명은 광명시청소년수련관 4층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5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및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아동돌봄광명센터와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지역의 중요한 행사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 아이들과 함께 나눈 ‘아동의 권리’ 이야기 행사에 도착한 아이들은 로비에 전시된 공모전 작품들을 둘러보며 첫걸음을 뗐습니다. 또래 친구들이 그린 그림과 시화를 보며 “이 그림 진짜 잘 그렸다!”, “가족이랑 행복한 순간을 생각해서 그렸나 봐!”라며 자연스럽게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읽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 무엇인지’, ‘아동의 권리가 왜 중요한지’를 서로 이야기하며 스스로 생각을 확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행사는 축하 공연으로 시작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었고, 이어진 아동학대예방의 날 선포식에서는 조용히 귀를 기울이며 중요한 순간을 함께했습니다.특히,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발표되자 아이들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빛을 품은 선물상자’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무대 위 선물 상자에서 밝은 풍선들이 솟아 오르자 아이들은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보냈습니다.퍼포먼스는 ‘빛을 품은 아이들’이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보여주어, 아이들이 자신의 존재가 소중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작품의 주인공들이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나도 다음에는 출품하고 싶다!”며 동기부여가 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아이들 각자가 느끼는 행복, 가족, 안전, 꿈 등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만으로 아이들에게 큰 관심과 자극이 되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 진행된 긍정 양육 캠페인 부스와 아동권리 메시지 작성 활동에도 참여하며 자신만의 문장을 작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우리 가족은 서로 존중해요”, “친구에게 상냥하게 말하기”와 같은 문장을 적으며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약속도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행사 마지막에는  레이저쇼와 함께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되어 아이들은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비록 당첨되지 않은 친구들도 있었지만, 모두 함께 응원하며 즐기는 모습에서 꿈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 아이들에게 오늘 어땠는지 묻자 “아동학대가 왜 나쁜지 알게 됐어요.” “권리를 지키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다음에는 저도 그림 그려서 공모전 내고 싶어요!” 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경험을 통해 권리와 보호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에 꿈터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깊은 하루였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참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이번 기념식 참여를 통해 아이들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으며, 스스로의 가치와 역할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광명시의 ‘빛을 품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실천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 역시 아이들과 함께 그 빛을 밝히는 데 함께하겠습니다.

거점

2025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및 공모전 시상식

11월 17일(월), 광명시청소년수련관 4층 대공연장에서 ‘2025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및 공모전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경기도 아동돌봄광명센터와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안전한 도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총 300여 명의 시민, 초등돌봄기관 관계자, 유관기관 실무자, 그리고 광명시 부시장 및 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아동 보호의 가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 2025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의 의미 이번 캠페인은 “빛을 품은 아이들”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행사에 앞서 9월 29일(월)부터 10월 31일(금)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시화, 그림, 포스터, 영상 등 다양한 부문의 작품이 접수되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크게 네 가지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첫째, 긍정 양육의 확산입니다. 체벌 대신 대화와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양육 문화를 알리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족관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렸습니다.둘째, 아동학대 예방 인식 제고로, 학대를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가족 간 사랑과 존중이 아이의 안전과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강조했습니다.셋째, 시민 참여 확대입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공모전에 참여한 경험은 아동의 권리가 사회 모두의 책임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 내 구성원 전체가 긍정 양육 실천에 동참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기념식은 밝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1. 오프닝 공연 & 식전 행사 지역 청소년 공연팀이 준비한 축하 무대로 행사가 시작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밝은 에너지와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본식을 기다렸습니다. 2. 아동학대예방의 날 공식 선포식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경기도 아동돌봄광명센터가 함께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 광명”을 선언하며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3. ‘빛을 품은 선물상자’ 퍼포먼스 무대 중앙에 설치된 대형 선물상자가 열리며 다채로운 풍선과 함께 “빛을 품은 아이들의 밝은 내일을 함께 지켜주세요”라는 문구가 펼쳐지는 상징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습니다.이 퍼포먼스는 ‘아동이 존중받는 도시 광명’의 비전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4. 공모전 시상식 시화·만화·그림·포스터 등 여러 부문에서 뛰어난 작품들이 선정되었으며, 수상한 아동과 시민들이 무대에 올라 상장을 받는 순간에는 참석자들의 큰 박수가 이어졌습니다.특히, 공모전 수상작을 상영하며 작품에 담긴 메시지와 아이들의 따뜻한 시선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5. 레이저 쇼 & 참여형 캠페인 기념 퍼포먼스 후, 아이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짧은 레이저 쇼가 이어져 행사장 분위기가 더욱 활기차게 달아올랐습니다.또한, 참석자들은 “우리 가족의 긍정 양육 약속”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는 참여 활동에 참여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함께 나눴습니다. 6. 럭키드로우 이벤트 행사의 마지막에는 참여자 모두가 함께 즐기는 럭키드로우가 진행되었고, 당첨자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되었습니다. 현장은 웃음과 설렘이 가득한 채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공모전 작품 전시회 기념식이 열린 대공연장 로비에서는 공모전 출품작 전시회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빛을 품은 아이들’이라는 주제에 맞춰 표현된 아이들의 그림과 시화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작품 앞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며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시된 작품들은 아동의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행복한 순간’, ‘가족의 사랑’, ‘존중받는 아이들의 세상’ 등을 담고 있어 시민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했습니다. 일부 작품은 행사 후 온라인에서도 공유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마무리하며 2025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한마음으로 모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이번 행사를 통해 광명시는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긍정 양육 확산과 시민 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아이 한 명 한 명이 빛을 품은 존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아동돌봄광명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권리를 지키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거점

경기도 아동돌봄광명센터–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아동돌봄광명센터와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25년 11월 5일(수),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 회의실에서 **아동의 안전과 권리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의 약속이 이어졌다.협약서에는 ▲지역사회 아동 돌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아동학대 예방과 권리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기타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 등이 포함되어 있다. 경기도 아동돌봄광명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과 보호의 영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지역 아동에게 더 안전한 성장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연대를 통해 아동이 행복한 광명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 역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돌봄광명센터가 협력함으로써 학대 예방부터 사후지원, 돌봄 연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아이들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아동권리 인식개선 교육, 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협약의 실질적 이행을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와 협력회의를 운영하여 지역 내 아동 관련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이 아닌, 지역 돌봄과 보호의 통합적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동이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돌봄 공백 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이기도 하다. 앞으로 경기도아동돌봄광명센터와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서로의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하며,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광명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화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 함께한 특별한 하루, 명동 난타 공연 관람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10월,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부모님과 아이들이 버스에 올랐습니다. 오늘은 기다리던 명동 난타 공연 관람 날입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공연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 아이들의 얼굴엔 긴장과 기대가 뒤섞인 웃음이 번졌습니다. 버스 안에서는 따뜻한 장면이 곳곳에서 피어났습니다. 한 어린이는 피곤해 잠든 동생에게 자신의 무릎을 베개 삼아 내어주었고, 추워 보이는 동생을 위해  점퍼를 벗어 살며시 덮어주었습니다. 그 모습에 선생님들과 친구들은 “정말 멋진 오빠다!”라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아이들 사이의 이런 다정한 배려는 여행의 시작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부모님들도 감동을 느끼겼다고 합니다. 명동 거리에 도착하자 도심의 활기가 아이들을 반겼습니다. 화려한 간판과 사람들로 북적이는 거리 속에서도 아이들은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이동했습니다. 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동생들의 손을 잡고, “이쪽으로 가자”, “조심해” 하며 길잡이가 되어 주었습니다. 복잡한 인파 속에서도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기 위해 서로를 챙기는 모습은 정말 든든했습니다. 아이들의 손끝에 전해지는 온기 속에 ‘함께라서 행복한 나들이’의 의미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드디어 공연장에 도착해 자리를 잡자, 아이들의 눈빛이 반짝였습니다. 조명이 꺼지고 힘찬 북소리와 함께 무대가 시작되자, 아이들은 순식간에 공연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대사 한마디 없이도 주방 도구를 이용한 경쾌한 리듬과 유쾌한 몸짓이 이어지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공연장 곳곳에 퍼졌습니다. 주전자와 냄비, 국자까지도 악기가 되어 신나는 리듬을 만들어내는 배우들의 모습에 아이들은 눈을 반짝이며 박수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공연 중간에는 배우들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무대 위로 초대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은 손뼉을 치며 응원하고, 박자에 맞춰 어깨를 들썩였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진짜 멋있었어요!”, “우리도 저렇게 해보고 싶어요!”라며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그 표정에는 단순한 즐거움뿐 아니라 새로운 문화 경험에서 얻은 감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은 공연 소품으로 꾸며진 포토존 앞에서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무대 위 배우들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반짝이는 모습이었습니다. 돌아오는 버스 창가로 스며드는 오후 햇살 속에서 아이들의 얼굴은 평온했고,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뿌듯함이 번졌습니다. 이번 명동 난타 공연 관람은 단순한 외출이 아니었습니다.가족과 함께한 하여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그리고 문화예술을 통해 감정과 상상력을 키워가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여러분들과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세상을 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것입니다. 오늘의 이 따뜻한 하루가 아이들 마음속에 오랫동안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봅니다.

거점

🌿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와 함께 종사자 소진예방교육 「나를 위한 쉼표」

      차 한 잔의 여유로, 마음을 다독이는 힐링의 시간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경기도 아동돌봄광명센터는 지난 9월 11일 ‘종사자 소진예방교육–나를 위한 쉼표’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광명시 지역 내 돌봄 종사자 45명이 참여하여, 공정무역의 의미를 배우고 아로마테라피를 직접 체험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광명시와 한국마사회 광명지사 후원으로 진행이 되었다. ☕ 차를 마시며 배우는 공정무역 이야기 행사의 첫 순서는 ‘차를 마시며 힐링하기’로 시작되었다. 향긋한 차 향이 공간을 채우자,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자연스러운 미소가 번졌다.공정무역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통해 우리가 마시는 차 한 잔에도 누군가의 노동과 가치가 깃들어 있음을 배우며, 지속가능한 소비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단순히 차를 마시는 시간을 넘어, 누군가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남았어요.”참가자 중 한 명의 소감처럼, 이번 시간은 단순한 휴식이 아닌 ‘공감의 힐링’으로 다가왔다. 🌸 나만의 향기로 힐링하기, 아로마테라피 만들기 체험 이어서 진행된 아로마테라피 만들기 체험은 참가자들의 손끝과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었다. 각자에게 어울리는 향을 선택하고, 직접 오일을 혼합해 자신만의 ‘힐링 향기’를 완성했다.참가자들은 “향을 맡으니 마음이 안정된다”, “직접 만든 오일을 보니 성취감이 크다”는 반응을 보이며 즐거운 체험의 시간을 보냈다. 🌿 화초로 전한 자기소개, 마음이 닿는 소통의 시간 프로그램 중 가장 인상 깊은 시간은 ‘가을이 주는 힐링 화초를 통한 자기소개’였다.각자에게 어울리는 화초를 선택하고, 그 이유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이 식물처럼 저도 꾸준히 성장하고 싶어요.”“잎이 무성한 게 마치 우리 아이들을 돌보는 제 마음 같아요.”서로의 말을 들으며 웃고 공감하는 그 순간, 종사자들은 ‘함께’라는 단어의 의미를 새롭게 느꼈다. 🍱 맛있는 식사로 이어진 네트워크 오전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는 맛있는 점심식사 시간이 이어졌다. 함께 식사를 나누며 일터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교류가 이어졌다.“평소에는 각자의 기관에 머물러 서로 만날 기회가 적었는데, 오늘은 편하게 대화할 수 있어서 좋았다.”참가자들은 서로의 고충을 나누고 격려하며, 같은 길을 걷는 동료로서의 유대감을 다졌다. 💬 종합 평가 및 피드백 교육에 참여한 45명 중 41명이 설문에 응답했으며, 응답률은 91.1%에 달했다.전반적인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5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세심하게 준비되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주요 장점 공정무역 이해, 아로마테라피 체험, 화초를 통한 자기소개 등 다양한 구성으로 흥미를 유발 직접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힐링 효과 체감 타 기관 종사자와의 만남을 통해 네트워크 형성 및 연대감 강화 운영진의 세심한 준비와 풍성한 구성에 대한 높은 만족도 보완점 및 제안 프로그램 시간이 짧아 여유로운 체험이 어려웠다는 의견 오후 근무로 인해 힐링의 지속성이 떨어졌다는 점 시작 시간이 다소 이르다는 일부 피드백 이에 따라 향후에는 반나절 또는 종일 프로그램으로 확대하여 여유로운 진행 교육 종료 후 바로 퇴근할 수 있는 일정 조정 오전 11시 전후 시작으로 이동 부담 완화 기관별 홍보 강화로 참여율 확대 등의 개선방향이 제시되었다. 🌼 앞으로의 방향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은 “누군가를 돌보는 일은 결국 나 자신을 돌보는 일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광명센터는 향후 종일 프로그램이나 캠프 형식의 심화과정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힐링과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사회적기업, 문화자원과 연계하여 아동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역 힐링 공정여행’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교육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종사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지지받을 수 있는 **‘소통형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명상·걷기·원예치료 등 다양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 함께 쉼표를 찍다 이번 ‘나를 위한 쉼표’는 단순한 교육이 아닌,종사자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다시 힘을 얻는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었다.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통해,이들이 아이들과 지역사회를 돌보는 따뜻한 에너지를 다시 충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경기도 아동돌봄광명센터는현장의 종사자들이 지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따뜻한 쉼과 공감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다.

지역연계프로그램

길거리 화단에 활짝 핀 꿈터 친구들의 마음

  꿈터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바로 철산 4동 길거리에 마련된 화단을 알록달록한 국화꽃으로 아름답게 꾸미는 활동이었습니다. 가을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던 오후, 아이들은 화분을 두 손 가득 안고 마을로 나섰습니다. 노란색과 보라색으로 물든 국화꽃이 가득 담긴 화분은 보기만 해도 마음을 환하게 밝혀주었습니다. 아이들은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화분을 힘을 모아 옮기며, “우리 동네가 예뻐질 거야!”라는 기대감에 얼굴 가득 웃음을 띠었습니다. 화단 앞에 도착한 아이들은 선생님과 함께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꽃을 심었습니다. 작은 손이지만 흙을 다루는 모습은 진지했고, 마치 작은 정원사가 된 듯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로 화분을 받쳐주고 흙을 덮어주며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집 앞에 있는 꽃 같아서 더 소중해요.”“매일 학교 갈 때마다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아이들의 소감처럼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화단 가꾸기를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스스로도 동네의 주인이라는 자부심을 느끼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활동 후 깨끗해진 거리와 화단을 바라보며 자신들이 해낸 작은 변화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길을 지나던 주민들도 “아이들이 직접 심은 꽃이라 더 예쁘다”며 따뜻한 격려와 박수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말에 아이들의 얼굴은 더욱 환해졌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화단 꾸미기는 아이들에게 ‘작은 손길이 모이면 마을이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소중한 경험을 안겨주었습니다. 가을 국화처럼 환하게 핀 아이들의 미소가, 철산 4동 곳곳을 더욱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정서프로그램

풍요로운 한가위, 꿈터지역아동센터 송편 만들기

   🍂 풍요로운 한가위, 꿈터지역아동센터 송편 만들기 추석을 앞두고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송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추석은 예로부터 가족이 함께 모여 한 해의 풍성한 결실에 감사하며 음식을 나누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입니다. 특히 송편은 한가위를 대표하는 전통 음식으로, 반달 모양의 떡 속에 정성껏 소를 넣어 빚으며 소망을 담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직접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더불어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위생과 안전을 지키며 즐겁게! 활동은 철저한 위생 관리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깨끗이 손을 씻은 후 송편 만들기에 참여했습니다. 위생수칙을 지키면서도 아이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특히 송편 반죽을 손으로 조물조물 빚으며 “내 송편이 예쁠까?”, “무슨 모양을 만들까?”라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반죽 속에는 달콤한 소가 들어가 있어,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정성을 담아 송편을 완성했습니다. 🥟 나만의 송편, 개성 가득! 이번 송편 만들기 체험에서는 단순히 반달 모양뿐만 아니라 아이들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모양의 송편들이 만들어졌습니다. 하트 모양, 동글동글한 송편, 달 모양 송편까지 가지각색의 작품들이 탄생했습니다. 아이들은 서로의 송편을 자랑하며 웃음을 나누었고, “내 송편이 제일 예쁘다!”, “엄마 아빠랑 같이 먹고 싶어”라는 말로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 송편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서로 도와가며 반죽을 빚고 속재료를 나누는 등 협동심을 배웠습니다. 또 완성된 송편을 함께 모아 보며 “우리 모두가 만든 거라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비록 작은 체험이었지만 아이들에게는 공동체 속에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과 서로를 배려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 전통을 배우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 이번 송편 만들기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전통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정성과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완성된 송편은 직접 맛보며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가족들과 나눌 수 있도록 포장해 가져가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명절은 함께 나누는 것”이라는 의미를 몸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꿈터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빚은 송편에는 저마다의 소망과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올 한 해 수고한 모든 분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
위로 스크롤
꿈터지역아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