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터지역아동센터, 우유팩 기부로 탄소중립 실천
꿈터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지난 7월 8일 광명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여 자원순환캠페인에 참여하고 「우유팩 기부 참여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활동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환경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키우기 위해 진행되었다. 아동들은 센터에서 생활하며 마신 우유팩을 깨끗하게 씻고 말린 후, 하나하나 정성껏 모아 기부를 준비하였다. 또한 모아진 우유팩을 종류별로 정리하고 차곡차곡 쌓아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며 자원 재활용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에 도착한 아동들은 우유팩 수거함에 직접 우유팩을 넣으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하였고, 이를 통해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다. 특히 자신들이 실천한 작은 행동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을 들으며 큰 보람과 성취감을 느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아동은 “집에서도 우유팩을 모아 가져왔는데 인증서를 받아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재활용을 열심히 하고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이번 자원순환캠페인을 통해 아동들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및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우유팩 기부 활동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사실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아동들에게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