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터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한 지진대피훈련
지난 9월 9일,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진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진대피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지진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자신과 친구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지진의 발생 원인과 특징, 지진이 발생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해 알아보고, 영상자료를 통해 올바른 대피 방법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지진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책상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책상 다리를 잡아 머리와 목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을 직접 연습했습니다. 사진 속 아이들이 책상 아래에 몸을 낮추고 서로의 안전을 살피는 모습에서 교육에 진지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흔들림이 멈춘 후에는 주변의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대피하는 과정도 함께 익혔습니다. 평소 익숙한 공간이라도 재난 상황에서는 책상, 유리창, 떨어지는 물건 등이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보며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아이들은 단순히 지진대피 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재난 상황에서는 ‘당황하지 않고, 몸을 보호하며,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특히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위급한 순간에도 배운 행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과 재난대응 훈련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서로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안전은 한 번의 교육이 아니라, 반복해서 실천할 때 우리의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