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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름: 꿈터

지역연계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제12회 아동·청소년 축제 – 아름다운 세상, 빛나는 아이들

2025년 8월 30일(토) 오전 10시, 아동친화도시 광명시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제12회 아동·청소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광명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고 광명시가 후원하며 진행되었으며, 무더운 여름을 지나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의 시작과 함께 지역 아동·청소년, 학부모,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나눴습니다. 올해 축제는 “아름다운 세상, 빛나는 아이들” (부제: 좋은 아이들이 만드는 좋은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는 아이들이 스스로 삶의 주체가 되어 협력과 배려 속에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기념식과 표창 수여 축제의 시작은 모범어린이와 아동복지 종사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모범적인 태도와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에 본이 되는 어린이들과, 묵묵히 헌신하며 아동 복지를 위해 노력한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는 자리였습니다. 이 순간은 모든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해주었습니다. 🎭 환상적인 공연 무대 아이들의 눈을 반짝이게 만든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화려한 마술쇼, 꿈처럼 펼쳐진 비눗방울 공연,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레이저 퍼포먼스는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공연 중간중간 터져 나오는 환호성과 박수 소리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 명랑운동회 한마당 무엇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아이들과 종사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명랑운동회였습니다. 볼풀공 던지기  / 색판 뒤집기 비전 풍선탑 쌓기 / 바구니탑 만들기 줄다리기 / 큰공 튕기기 한마음 달리기 / 바람잡는 특공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모두가 땀을 흘리며 협동하고 웃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커다란 공을 함께 튕기며 호흡을 맞추는 순간과 줄다리기에서 승부욕을 발휘하는 장면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 함께 만드는 좋은 세상 이번 축제는 단순한 놀이와 공연의 자리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아이들은 친구와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선생님과 부모님은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 속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빛나는 존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과 관심을 이어갈 것입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확인한 따뜻한 연대와 응원의 마음이 모여, 아이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지역연계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깨끗한 안양천, 우리가 지켜 나가자!”

안양천을 지키기 위한 특별한 환경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철산3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여 지역 주민들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EM 흙공을 직접 만들고, 이를 안양천에 던지며 하천 수질 정화에 앞장섰습니다. EM 흙공은 유익한 미생물이 포함되어 있어 물속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수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흙을 빚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과정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환경 보호의 의미를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활동은 EM 흙공 만들기에 그치지 않고, 안양천 주변의 쓰레기를 직접 주우며 실질적인 환경 정화 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동참했고, 어른들은 이러한 모습을 보며 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하천을 거닐던 시민들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큰 관심을 보이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태 주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우리家 가꾸는 미래, 광명의 국가정원 안양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지역의 하천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차원을 넘어, 안양천을 광명의 대표적인 국가정원으로 가꾸고 후손들에게 건강한 자연을 물려주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주민 모두가 힘을 합쳐 환경을 지키는 모습은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보여주었으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삶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한 목소리로 “깨끗한 안양천, 우리가 지켜 나가자!”는 다짐을 외치며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환경운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자연을 지키는 작은 실천의 힘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보여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진다면, 안양천은 광명의 푸른 미래를 상징하는 건강한 생태하천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보호프로그램

꿈터 소방대피훈련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갑작스럽게 소방대피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이루어졌으며, 아이들이 순간적으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아이들은 안내에 따라 두 줄로 질서를 지키며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한 손은 벽이나 난간을 잡고, 다른 손은 코와 입을 막아 연기 흡입을 최소화하는 훈련을 반복했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급히 챙긴 신발을 손에 들고도 벽을 짚으며 행동했고 지난번 훈련과 다르게 저학년 친구들이 안전한 자세로 대피하였고 경험이 많은 고학년 친구들은 자세를 낮추어 대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끝까지 안전 수칙을 지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아이들은 화재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행동하는 것’이라는 점을 몸소 경험했습니다. 계단에서는 뛰지 않고 차례를 지켜 이동하며, 코와 입을 막아 연기를 피하고, 가능한 한 신속하게 건물을 빠져나가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센터 교사들은 아이들이 실제 상황처럼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을 보며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특히 어린 연령의 아동들도 형, 누나들을 따라 자연스럽게 안전 행동을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 훈련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대피 훈련을 통해 아이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소방대피 훈련은 아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고학년 친구들이 저학년을 배려하는 모습이 참 좋았고 모두가 침착하게 대피하여 ‘안전하게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문화프로그램, 정서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1박 2일 단체 캠프 – 홍천 예담숲 이야기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한마음으로 기다리던 1박 2일 단체 캠프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목적지는 맑은 공기와 푸른 자연이 가득한 홍천 예담숲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모인 아이들은 여행의 설렘으로 한껏 들뜬 모습이었고, 버스 안에서는 웃음과 노래 소리가 가득했습니다. 여러 센터의 친구들이 함께 모이다 보니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금세 서로 이름을 부르며 친해지고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홍천에 도착한 후 아이들이 가장 먼저 맞이한 일정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놀이였습니다. 본격적인 물놀이에 앞서 안전을 위해 몸을 푸는 준비 운동이 진행되었습니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풀고, 물속에서 꼭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선생님들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움직였습니다. 이후 아이들은 커다란 환호성과 함께 시원한 물로 뛰어들었습니다. 가장 인기 있었던 것은 역시 대형 미끄럼틀이었습니다. 기다리던 차례가 되면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왔고, 친구들이 물속에 빠질 때마다 주위에서 박수와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어지는 실외 수영장에서는 잠수도 해보고 간단한 수영 시합도 하면서 마음껏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하지만 한창 신나게 놀던 도중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아쉬운 마음을 잠시 접고, 곧바로 실내 수영장으로 자리를 옮겨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실내 수영장에서는 잡기 놀이와 릴레이 수영이 펼쳐지며 오히려 더 활기찬 웃음이 퍼졌습니다. 빗속에서도 아이들은 기죽지 않고 더욱 힘차게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물놀이를 마친 후 아이들이 가장 먼저 찾은 것은 따뜻한 컵라면이었습니다. 차가운 물속에서 놀다 나온 아이들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컵라면을 먹으며 “이게 제일 맛있다”는 소리를 연신 내뱉었습니다. 단순한 간식이었지만, 함께 먹는 즐거움이 더해져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모두가 모여 윷놀이 게임을 즐겼습니다. 서로 응원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고, 이기고 지는 것을 떠나 함께 웃고 즐기는 그 과정이 캠프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서로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환호했고, 작은 실수에도 웃음이 터져 나오는 유쾌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홍천생명건강과학관 관람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전시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자연과 생명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얻었습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과학적 원리와 생태 정보를 배우며 호기심 어린 질문을 쏟아냈고, 선생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단순히 즐거운 여행이 아니라, 함께 지내며 협동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변수가 있었지만, 비 맞으며 하는 물놀이는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재미와 추억을 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일정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성과였습니다. 아이들은 캠프를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한층 더 성장시키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깊게 다질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는 “다음 캠프는 언제 가요?”라는 질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번 홍천 예담숲 단체 캠프는 아이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특별한 추억이자, 함께 웃고 배우며 성장한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지역연계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아동정책 100인 토론회

꿈터친구들이 ‘아동정책 100인 토론회’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아동 정책의 주체로 활약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토론회는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이들은 총 6개의 영역인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을 주제로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의 의견에 공감하며 더욱 풍성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각 조별로 나누어진 아이들은 자신이 경험한 일상 속 어려움과 바라는 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가장 공감가는 의견을 정리하여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표현력, 협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특히 꿈터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놀이의 중요성’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실제 생활 속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현실적인 의견을 제시하여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임을 느끼고, 앞으로 더 나은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가 존중 받고 반영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미분류, 지역연계프로그램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와 함께 한 즐거운 세상 아동놀이캠프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와 경기도 아동돌봄광명센터 지원으로 친구들이 기다리던 **‘즐거운 세상 아동놀이캠프’**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장소는 아이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키즈베이파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입장하자마자 반짝이는 눈빛으로 주변을 둘러보았고, 본격적인 놀이에 앞서 안전한 체험을 위해 필수적인 안전교육을 받았습니다. 안전수칙을 설명하는 선생님의 안내에 모두 집중하며, 서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약속을 다짐하는 모습이 참 대견했습니다. 안전교육이 끝난 후에는 드디어 자유 놀이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곳곳에 마련된 놀이기구와 미끄럼틀은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짚라인과 클라이밍을 체험하고  물고기 잡기 놀이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다 획득한 코인으로 게임존에 가서 즐겁게 놀이했습니다. 서로가 응원하는 등 아이들만의 작은 응원 문화도 생겼습니다. 평소 센터에서 보던 모습보다 훨씬 활기차고 해맑은 표정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아동놀이캠프는 단순한 놀이 시간을 넘어, 함께 어울리며 배려하는 법과 규칙을 지키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친구와의 유대감을 한층 더 깊이 쌓았고, 지도 교사들과의 신뢰도 더욱 돈독해졌습니다. 행사를 마친 후 아이들은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오늘이 제일 재밌었어요!”라며 입을 모아 이야기했습니다.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했던 이번 캠프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보호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 세대 간 존중과 배려를 배우다

광명시 보건소 어르신 존중 교육 광명시 보건소에서는 고령화 사회에 발맞추어 어린이들이 어르신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특별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주체가 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마련되었습니다. 수업은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어르신의 삶과 변화 이해하기’**입니다. 아이들은 옛날 어르신들의 생활 모습과 현재의 변화 과정을 배우며, 나이가 들면서 겪는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이해했습니다. 이를 통해 ‘나도 언젠가 어른이 된다’는 자연스러운 인식과 함께, 세대 간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웠습니다. 두 번째는 **‘치매 바로 알기’**입니다. 강사는 치매가 단순히 기억을 잃는 병이 아니라, 다양한 원인과 증상을 가진 질환임을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치매 어르신을 대할 때 필요한 올바른 태도와 말투, 행동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어르신이 같은 말을 반복해도 화내지 않기”, “천천히, 또박또박 이야기하기” 같은 실천 방법을 메모하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배려하는 어린이 행동 배우기’ 시간에는 아이들이 직접 역할극을 하며 어르신을 도와드리는 상황을 연습했습니다. 길을 걸을 때 부축하기, 무거운 짐 들어드리기, 자리 양보하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들을 몸소 체험하며, 배려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일상 속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교육을 마친 한 아동은 “할머니가 무릎이 아프다고 하셨는데, 앞으로는 할머니 물건도 들어드리고 같이 천천히 걸어야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어르신을 단순히 나이가 많은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존중과 사랑이 필요한 소중한 가족이자 이웃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마음에 ‘배려의 씨앗’을 심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문화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배드 가이즈’ 단체 영화관람

꿈터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함께 모여 영화 배드 가이즈를 관람했습니다. 이번 관람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즐거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영화는 화려했던 범죄자 시절을 뒤로하고, 이제는 착하게 살기로 결심한 ‘배드 가이즈’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하지만 그들 앞에 더 나쁜 무리 ‘배드 걸즈’가 나타나 우주선을 훔치는 거대한 범죄를 계획합니다. 배드 걸즈는 교묘하게 배드 가이즈를 함정에 빠뜨리고, 이를 막기 위해 배드 가이즈는 한층 더 커진 ‘바르게 살자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됩니다. 상영관 안에서 아이들은 커다란 화면과 생생한 음향에 눈을 반짝이며 집중했습니다. 손에는 팝콘과 음료를 꼭 쥐고, 장면 하나하나에 웃음과 탄성을 터뜨렸습니다. “배드 가이즈가 나쁜 짓 안 하고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멋졌어요.”, “마지막에 친구들을 도와주는 장면이 감동적이었어요.”, “영화가 처음엔 무서웠는데 나중엔 재밌었어요.” 등 아이들의 반응은 다양했지만, 모두 영화 속 메시지와 재미를 함께 느꼈습니다. 관람을 마친 뒤, 아이들은 “다음에 또 친구들이랑 영화 보러 오고 싶다”, “팝콘을 먹을수  있어서 더 행복했다”고 이야기하며 즐거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단체관람은 단순히 영화를 보는 시간을 넘어, 서로 웃고 이야기하며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교육프로그램, 보호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식생활교육

광명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꿈터지역아동센터의 친구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특별한 영양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다섯 가지 주요 식품군(탄수화물, 단백질, 무기질, 칼슘, 비타민)의 균형 잡힌 섭취의 중요성을 주제로 하였습니다. 강사는 아이들에게 각 식품군이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과 이를 골고루 섭취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건강상의 이점을 쉽게 설명했습니다. 또한, 하루에 적정량의 물을 마시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이 신체 발달과 면역력 향상에 얼마나 중요한지도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잘 먹고, 잘 움직이는 생활’이 건강의 기본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식습관 교육과 더불어 식사 예절에 대한 실습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식사 전 손을 깨끗이 씻기 ▲감사한 마음으로 바르게 앉기 ▲젓가락과 숟가락을 바르게 사용하기 ▲음식이 입안에 있을 때 말하지 않기 ▲음식을 남기지 않고 골고루 먹기 등 다섯 가지 기본 식사 예절을 직접 배우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단순히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뿐 아니라 ‘어떻게 먹는 것이 바른지’까지 배우며, 식생활 전반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평생 이어질 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양·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프로그램, 미분류

꿈터지역아동센터 -씨네 아동권리교육 ‘한숨’

우리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의 권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씨네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교육은 영화 한 편을 통해 아동의 권리를 배우고, 현재 우리가 직면한 환경문제와 연결하여 생각해보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에 함께 본 영화는 기후위기와 아동의 삶을 주제로 한 단편영화 <한숨>이었습니다. 영화는 지구 온난화로 점점 더워지는 지구, 이상기후로 인해 생태계가 위협받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아동들이 어떤 영향을 받는지를 짧지만 인상 깊게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영화를 보며 “왜 지구가 아플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와 같은 질문을 던졌고, 이러한 질문을 통해 기후환경 문제와 아동권리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중요한 문제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배워갔습니다. 교육은 단순히 영화를 관람하는 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활동지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친구는 “지구가 아프면 우리도 아픈 거예요.”라고 이야기했고, 다른 친구는 “우리가 전기를 아껴 쓰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요.”라고 말하며 실천의지를 다졌습니다. 아동권리는 단지 보호받아야 하는 권리만이 아닙니다.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권리,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존중받을 권리, 교육을 통해 성장할 권리 등 다양한 권리들이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아동의 권리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게 해주었고, 특히 기후위기를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내 삶과 연결된 문제’로 인식하게 해주었습니다. 교육을 진행한 강사님은 “좋은 영화는 아이들에게 좋은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이 아이들의 사고력과 감수성을 키워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 아이들의 표정 하나하나에서 깊이 있는 고민과 성찰이 느껴졌고, 단지 수동적으로 지식을 전달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주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로 이해하고, 더 나아가 타인의 권리도 존중하는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권리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환경과 권리라는 주제를 함께 엮은 이번 씨네 아동권리교육은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구도, 아이들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행동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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