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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름: 광명센터

거점, 정서프로그램

꿈터 소진예방 힐링워크숍-쉼을 나눈 시간

함께 만들고, 함께 웃으며, 쉼을 나눈 시간 아이들의 하루를 밝히는 꿈터에는 언제나 선생님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함께합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을 살피고, 웃음과 안전을 책임지는 일상 속에서 선생님들 또한 쉼과 회복이 필요합니다. 이에 꿈터에서는 선생님들의 마음과 몸을 다독이는 소진예방 힐링워크숍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함께 만들어 먹으며 힐링하기’를 주제로, 산토니아 오이오픈 샌드위치와 BLT 라페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보고 맛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신선한 채소를 손질하고, 빵 위에 재료를 하나하나 올리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평소에는 바쁜 일정 속에서 나누지 못했던 소소한 일상 이야기와 웃음이 테이블 위에 함께 차려졌습니다. 아삭한 오이와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진 산토니아 오이오픈 샌드위치는 보기만 해도 상큼한 에너지를 전해주었고, 베이컨과 토마토, 라페가 조화를 이룬 BLT 라페 샌드위치는 든든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가 되었습니다. 재료를 준비하고 조합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은 각자의 취향을 존중하며 “이 조합도 맛있어요”, “이렇게 해보니 더 좋네요”라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었습니다. 완성된 샌드위치를 접시에 담아 함께 들어 올린 순간, 자연스럽게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손수 만든 음식이 주는 만족감과 함께, ‘나를 위해 천천히 만들어 먹는 시간’ 자체가 큰 힐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식탁에 둘러앉아 샌드위치를 나누어 먹으며 선생님들은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힐링워크숍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선생님들 간의 연대와 공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서로의 노고에 공감하고, “고생 많았어요”라는 말 한마디를 자연스럽게 건네는 시간 속에서 마음의 여유와 에너지가 채워졌습니다. 이는 다시 아이들을 만나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꿈터는 앞으로도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곁을 지키는 선생님들의 건강한 쉼과 지속 가능한 돌봄을 위해 다양한 소진예방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함께 만들고, 함께 웃고, 함께 회복한 오늘의 이 시간이 꿈터 공동체 모두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교육프로그램

꿈터 피아노 발표회

한 해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연습의 시간이 무대 위에서 꽃피운 날, 꿈터에서는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바로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꿈터 발표회’**입니다. 이날은 1년 동안 배운 피아노 실력을 친구들 앞에서 마음껏 뽐내는 특별한 날로, 연주하는 아이도, 지켜보는 아이도 모두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발표회가 열리기 전, 교실은 알록달록한 풍선 장식과 ‘꿈터 발표회’라는 글씨로 꾸며졌고, 아이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긴장이 함께 묻어났습니다. “틀리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괜찮아, 연습한 만큼 하면 돼!”라며 서로를 응원하는 말 속에서 용기를 얻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 명씩 차례로 피아노 앞에 앉은 아이들은 그동안 연습해 온 곡을 정성껏 연주했습니다. 작은 손으로 건반을 누르며 시작된 연주는 때로는 조심스럽고, 때로는 자신감 있게 교실을 가득 채웠습니다. 완벽한 연주보다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연주를 마치는 경험, 그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발표회에서 강조된 또 하나의 중요한 배움은 바로 **‘경청하는 자세’**였습니다. 무대에 서지 않은 친구들은 조용히 앉아 연주하는 친구를 바라보며 귀 기울이는 연습을 했습니다. 떠들거나 장난치지 않고, 연주가 끝날 때까지 집중하는 모습 속에서 아이들은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워나갔습니다. 연주가 끝날 때마다 교실에는 힘찬 박수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잘했을 때는 물론, 긴장한 모습이 보일 때에도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잘했어!”, “멋졌어!”라는 말 한마디가 연주를 마친 아이에게는 큰 자신감이 되었고, 다음 친구에게는 무대에 설 용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단순히 피아노 실력을 보여주는 자리를 넘어, 서로 응원하고 기다려 주는 마음, 노력의 과정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함께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연주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친구의 연주를 통해 배려와 존중을 배웠습니다. 꿈터 발표회는 그렇게 음악과 함께 웃음과 박수, 따뜻한 마음이 어우러진 하루로 마무리되었습니다. 1년 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아이들 모두가 정말 자랑스러웠던 날, 이 소중한 경험이 아이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아 앞으로의 도전에도 든든한 힘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교육프로그램

작은 현에서 피어난 큰 울림, 꿈터 우쿨렐라 발표회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이 그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우쿨렐라 실력을 선보이는 우쿨렐라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단순히 악기를 연주하는 자리를 넘어,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한 걸음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우쿨렐라를 접했을 때만 해도 아이들에게 악기는 낯설고 어려운 존재였습니다. 줄을 누르는 손가락이 아프다며 투정을 부리기도 하고, 코드가 잘 바뀌지 않아 속상해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연습 시간마다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연습을 이어가며, 아이들은 어느새 스스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박자를 맞추고, 서로의 연주를 들으며 격려하는 과정 속에서 음악은 자연스럽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발표회 당일, 아이들은 조금은 긴장된 얼굴로 무대 앞에 섰습니다. 손에 쥔 우쿨렐라를 단단히 붙잡고, 연습 때보다 더 집중한 모습으로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몇 음이 울려 퍼지자 긴장은 곧 자신감으로 바뀌었고, 아이들의 표정에는 연주를 즐기는 여유가 담기기 시작했습니다. 혼자 연주에 도전한 아이도, 친구들과 함께 합주에 참여한 아이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무대를 채웠습니다. 연주가 끝날 때마다 교실에는 따뜻한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작은 손으로 현을 튕기며 만들어 낸 소리는 완벽하지 않았지만, 그 안에는 아이들이 흘린 노력과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은 연주의 완성도보다 도전한 용기와 끝까지 해낸 과정을 더 크게 응원했습니다. 아이들 역시 서로를 바라보며 “잘했어”, “다음에는 더 잘할 수 있어”라며 자연스럽게 격려의 말을 건넸습니다. 이번 우쿨렐라 발표회는 아이들에게 음악 실력 이상의 의미를 남겼습니다. 꾸준한 연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경험, 무대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당당히 보여 준 기억은 아이들의 자신감을 한층 키워 주었습니다. 또한 함께 연주하며 서로의 소리를 존중하는 과정을 통해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작은 성취를 통해 스스로를 믿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작은 우쿨렐라에서 시작된 아이들의 음악이 일상 속에서도 계속 울려 퍼지길 바라며, 이번 발표회는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순간으로 남을 것입니다

보호프로그램

첫눈이 선물한 특별한 시간-꿈터지역아동센터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이던 날, 기다리던 첫눈이 드디어 우리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평소보다 훨씬 굵고 많이 내린 눈에 아이들의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밖으로 향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날의 눈은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두툼한 외투와  자를 단단히 챙겨 쓰고 밖으로 나선 아이들은 눈앞에 펼쳐진 하얀 세상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발을 내딛을 때마다 들려오는 ‘뽀득뽀득’ 눈 밟는 소리에 아이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웃음을 터뜨렸고, 그 소리마저 신기한 놀이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곧 눈을 손에 쥐고 살살 뭉치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는 커다란 눈덩이를 만들고, 누군가는 조심스럽게 작은 눈송이를 모았습니다. “얼굴은 안 돼!”라는 약속을 나눈 뒤 시작된 눈싸움은 웃음과 함께 이어졌고, 여기저기서 아이들의 환한 목소리가 겨울밤 거리를 채웠습니다. 눈을 맞고도 웃음이 멈추지 않는 모습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즐거움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눈놀이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오감으로 겨울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손으로 만져보며 차가움을 느끼고, 눈을 살짝 맛보며 “진짜 물 맛이야!”라며 깔깔 웃기도 했습니다. 눈 위에 남겨진 발자국 하나하나에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자유로움이 담겨 있었습니다. 도심 한가운데였지만, 그 순간만큼은 모두가 눈으로 이어진 작은  놀이터 안에 있었습니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아이들의 얼굴에는 따뜻한 기운이 가득했고, 서로를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은 그 자체로 소중한 풍경이었습니다. 잠시의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은 눈과 함께 겨울을 온몸으로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다시 한번 경험했습니다. 이런 평범한 일상 속 순간들이 아이들의 마음에 오래 남아, 훗날 따뜻한 기억으로 떠오르기를 바랍니다. 첫눈이 내리던 날, 아이들은 단순히 눈놀이를 한 것이 아니라 함께 웃고, 느끼고, 추억을 쌓았습니다. 하얀 눈처럼 맑고 소중했던 그날의 시간이 아이들의 성장 속에 조용히 스며들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역연계프로그램

꿈터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 행복했던 하루

꿈터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 공모전 단체전 부문에‘행복한 순간의 나’를 주제로 한 작품을 출품하며 뜻깊은 도전에 나섰습니다.아이들 각자가 느끼는 행복의 순간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은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작품 속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족과 친구, 맛있는 음식, 놀이와 일상 속 즐거운 장면들이 다채롭게 담겼습니다.그림 한 장, 색연필 한 획마다 “이때가 제일 행복했어요”, “이건 우리 가족이에요”라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더해졌고,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자연스럽게 하나의 단체 작품으로 완성해 나갔습니다.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즐거움과 함께,함께 만들어 가는 협력의 의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꿈터지역아동센터의 단체 작품은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습니다.아이들의 솔직한 표현과 따뜻한 시선이 담긴 작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전하며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수상이었습니다.아이들은 “우리가 그린 그림이 상을 받았어요!”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서로를 바라보며 박수를 치고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큰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이번 수상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명륜진사갈비 하안점에서 맛있는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명륜진사갈비 하안점에서 식사권을 상품으로 후원 받아 모두 함께 고기를 구워 먹으며 그동안의 노력을 축하했습니다.“제가 제일 좋아하는 고기예요!”, “오늘은 더 맛있어요”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려왔고,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음식을 나누는 시간은 단순한 외식이 아니라함께 도전하고 함께 성과를 나눈 축하의 자리였습니다. 이번 경험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상장이나 상품 그 이상의 의미를 남겼습니다.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 작품이 인정받았다는 경험,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기억은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고,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우리의 솜씨를 마음껏 뽐내고, 그 노력을 함께 축하할 수 있었던이번 하루는 아이들에게 ‘행복한 순간’ 그 자체로 기억될 것입니다.  

교육프로그램

꿈터 영어 발표회, 배운 만큼 자라는 자신감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이 그동안 즐겁게 배우고 익힌 영어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꿈터 영어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단순히 영어를 잘 말하는 자리가 아니라, 아이들 각자가 배움의 과정을 돌아보고 스스로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먼저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영어 주제를 하나씩 정했습니다. 알파벳을 또박또박 익힌 친구는 ABC 송을, 노래로 영어를 접해 온 친구들은 ‘고요한 밤(Silent Night)’, **‘도레미 송(Do Re Mi Song)’**을 선택해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각자 고른 주제에 맞춰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을 보며 영어로 말하거나 노래를 부르는 방식으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림 속에는 아이들이 떠올린 단어와 이야기, 노래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발표회 전, 교실 곳곳에서는 아이들의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습니다. 친구와 함께 발음을 맞춰 보기도 하고, 선생님 앞에서 여러 번 연습하며 긴장을 풀기도 했습니다. “틀리면 어떡해요?”라며 걱정하던 아이도 있었지만, 연습을 거듭할수록 점점 목소리가 커지고 표정에는 자신감이 담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영어 실력뿐 아니라 도전하는 마음과 서로를 응원하는 태도를 함께 배워 나갔습니다. 발표회 당일, 교실 앞에 선 아이들의 모습은 사뭇 진지했습니다. 그림을 두 손으로 꼭 잡고 차분하게 영어를 말하는 친구, 노래에 맞춰 몸을 살짝 흔들며 즐겁게 부르는 친구 등 표현 방식은 달랐지만 모두가 최선을 다해 무대를 채웠습니다. 중간에 발음이 잠시 멈추거나 가사를 잊는 순간도 있었지만, 친구들의 따뜻한 눈빛과 선생님의 격려 속에서 다시 용기를 내 끝까지 발표를 마쳤습니다. 발표가 끝날 때마다 교실에는 큰 박수가 울려 퍼졌고, 아이들의 얼굴에는 뿌듯한 웃음이 번졌습니다. 이번 꿈터 영어 발표회는 결과보다 과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하고 그리고 이야기할 수 있는 즐거운 언어로 경험했습니다. 또한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발표력과 자신감을 키워 나갔습니다. 무엇보다 서로의 발표를 끝까지 경청하고 응원하는 모습에서 꿈터 아이들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작은 성공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믿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영어 발표회를 통해 한 뼘 더 성장한 아이들의 다음 도전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배움 속에서 웃고, 도전 속에서 자라는 꿈터 친구들의 내일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세요.

후원

광명문화재단 나눔티켓 ‘대니구 봄의 왈츠’

꿈터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선생님들이 광명문화재단의 나눔티켓을 통해 스프링 콘서트 ‘Primavera’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선보인 무대로, 봄의 설렘을 음악에 담아 관객들에게 전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바흐와 피아졸라의 음악을 새롭게 해석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바흐 ‘관현악 모음곡 3번’,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통해 봄볕 같은 따스한 선율과 균형 잡힌 조화를 선보였습니다. 익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클래식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으며, 섬세한 연주가 공연장의 공기를 한층 더 포근하게 채워주었습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아르헨티나의 항구 도시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배경으로 한 피아졸라의 ‘사계’를 감상했습니다. 각 계절마다 특유의 정서와 생동감을 담아낸 탱고 음악이 무대 위에서 역동적으로 펼쳐졌고, 청중은 피아졸라 특유의 열정과 강렬한 감정선을 그대로 전달받으며 큰 박수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특히 젊고 에너지 넘치는 체임버 연주자들과 대니 구의 호흡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로의 연주에 감응하며 완성해낸 다채로운 하모니는 공연 내내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봄을 닮은 생명력과 감성, 그리고 음악적 유연함이 어우러진 무대는 많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하였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올해 2월에도 나눔티켓을 통해 사극 퓨전 뮤지컬 ‘일기 쓰는 남자’를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진 바 있습니다. 이어 3월에는 종사자 선생님들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로 이번 클래식 공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을 누리고, 예술을 통해 마음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문화는 아이들에게도, 아이들을 돌보는 어른들에게도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힘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 복지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광명문화재단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어가겠습니다. 따뜻한 음악이 흐른 이번 봄밤의 추억처럼,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 모두에게 따스한 일상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

보호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 소방대피 훈련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정기적인 소방대피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평소보다 더욱 실제 상황에 가까운 흐름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화재 발생 시 어떤 순서로 행동해야 하는지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훈련은 먼저 활동실에서 소방안전 영상 시청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영상 속 소방관은 화재 시 대피가 최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작은 불일 경우에만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준과 올바른 사용법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아이들은 화면을 집중해 바라보며 상황별 행동 요령을 배우고, 위험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상 시청 후, 실제로 우리 센터 환경을 기준으로 한 가상 상황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4층에 위치해 있어 아래층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가 중요한 학습 포인트였습니다. 아이들은 “바로 밖으로 나간다”, “연기가 많으면 위층으로 간다”, “옥상으로 대피해서 구조 신호를 보낸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옥상 대피 후 밝은 옷이나 천으로 구조 신호를 보내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는 친구도 있어, 교사는 즉시 칭찬하며 다른 아이들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긍정적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각자의 생각을 친구들 앞에서 차례로 발표하며 의견을 나누었고, 다른 친구들의 의견에도 귀 기울이며 서로 다른 대처 방식을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은 단순한 안전교육을 넘어, 아이들에게 ‘상황을 판단하고 설명하는 능력’,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는 태도’를 키워주는 교육적 효과도 있었습니다. 이후 실제 대피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센터에 비상벨이 울리는 상황을 가정하고 아이들은 코와 입을 막고 몸을 낮춘 채 계단을 따라 신속히 이동했습니다. 몇몇 아이들은 연기를 흡입하지 않기 위해 몸을 최대한 숙이고 손으로 얼굴을 보호하며 내려가는 등 실제 상황에서의 행동을 잘 수행했습니다. 교사들은 이동 과정에서의 안전을 꼼꼼히 확인했고, 아이들은 차분히 그러나 빠르게 1층까지 대피를 완료했습니다. 대피 후에는 안전한 장소에 집결하여 인원을 확인하고, 훈련 전체를 다시 복귀하면서 어떤 점이 잘 되었고 어떤 부분을 더 연습할 필요가 있는지 함께 점검했습니다. 이번 소방대피 훈련을 통해 아이들은 화재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피 우선’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했습니다. 또한 화재의 규모에 따라 119에 신고하는 방법, 작은 불에서만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는 원칙, 연기 속에서의 이동법 등 실제로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몸으로 익혔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훈련과 교육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입니다. 안전은 반복을 통해 몸에 익히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이번 훈련 또한 아이들에게 중요한 경험이 되었습니다.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이어가겠습니다. 다음 소방대피훈련시에는 지진에 대해 알아볼 예정입니다.         

지역연계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한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11월 17일(월), 꿈터지역아동센터 아이들 9명은 광명시청소년수련관 4층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5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및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아동돌봄광명센터와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지역의 중요한 행사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 아이들과 함께 나눈 ‘아동의 권리’ 이야기 행사에 도착한 아이들은 로비에 전시된 공모전 작품들을 둘러보며 첫걸음을 뗐습니다. 또래 친구들이 그린 그림과 시화를 보며 “이 그림 진짜 잘 그렸다!”, “가족이랑 행복한 순간을 생각해서 그렸나 봐!”라며 자연스럽게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읽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 무엇인지’, ‘아동의 권리가 왜 중요한지’를 서로 이야기하며 스스로 생각을 확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행사는 축하 공연으로 시작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었고, 이어진 아동학대예방의 날 선포식에서는 조용히 귀를 기울이며 중요한 순간을 함께했습니다.특히,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발표되자 아이들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빛을 품은 선물상자’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무대 위 선물 상자에서 밝은 풍선들이 솟아 오르자 아이들은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보냈습니다.퍼포먼스는 ‘빛을 품은 아이들’이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보여주어, 아이들이 자신의 존재가 소중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작품의 주인공들이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나도 다음에는 출품하고 싶다!”며 동기부여가 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아이들 각자가 느끼는 행복, 가족, 안전, 꿈 등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만으로 아이들에게 큰 관심과 자극이 되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 진행된 긍정 양육 캠페인 부스와 아동권리 메시지 작성 활동에도 참여하며 자신만의 문장을 작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우리 가족은 서로 존중해요”, “친구에게 상냥하게 말하기”와 같은 문장을 적으며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약속도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행사 마지막에는  레이저쇼와 함께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되어 아이들은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비록 당첨되지 않은 친구들도 있었지만, 모두 함께 응원하며 즐기는 모습에서 꿈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 아이들에게 오늘 어땠는지 묻자 “아동학대가 왜 나쁜지 알게 됐어요.” “권리를 지키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다음에는 저도 그림 그려서 공모전 내고 싶어요!” 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경험을 통해 권리와 보호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에 꿈터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깊은 하루였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참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이번 기념식 참여를 통해 아이들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었으며, 스스로의 가치와 역할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광명시의 ‘빛을 품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실천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 역시 아이들과 함께 그 빛을 밝히는 데 함께하겠습니다.

거점

2025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및 공모전 시상식

11월 17일(월), 광명시청소년수련관 4층 대공연장에서 ‘2025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및 공모전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경기도 아동돌봄광명센터와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안전한 도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총 300여 명의 시민, 초등돌봄기관 관계자, 유관기관 실무자, 그리고 광명시 부시장 및 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아동 보호의 가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 2025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의 의미 이번 캠페인은 “빛을 품은 아이들”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행사에 앞서 9월 29일(월)부터 10월 31일(금)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시화, 그림, 포스터, 영상 등 다양한 부문의 작품이 접수되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크게 네 가지 목적을 담고 있습니다.첫째, 긍정 양육의 확산입니다. 체벌 대신 대화와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양육 문화를 알리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가족관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렸습니다.둘째, 아동학대 예방 인식 제고로, 학대를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가족 간 사랑과 존중이 아이의 안전과 성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강조했습니다.셋째, 시민 참여 확대입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공모전에 참여한 경험은 아동의 권리가 사회 모두의 책임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 내 구성원 전체가 긍정 양육 실천에 동참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기념식은 밝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1. 오프닝 공연 & 식전 행사 지역 청소년 공연팀이 준비한 축하 무대로 행사가 시작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밝은 에너지와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본식을 기다렸습니다. 2. 아동학대예방의 날 공식 선포식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경기도 아동돌봄광명센터가 함께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 광명”을 선언하며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3. ‘빛을 품은 선물상자’ 퍼포먼스 무대 중앙에 설치된 대형 선물상자가 열리며 다채로운 풍선과 함께 “빛을 품은 아이들의 밝은 내일을 함께 지켜주세요”라는 문구가 펼쳐지는 상징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습니다.이 퍼포먼스는 ‘아동이 존중받는 도시 광명’의 비전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4. 공모전 시상식 시화·만화·그림·포스터 등 여러 부문에서 뛰어난 작품들이 선정되었으며, 수상한 아동과 시민들이 무대에 올라 상장을 받는 순간에는 참석자들의 큰 박수가 이어졌습니다.특히, 공모전 수상작을 상영하며 작품에 담긴 메시지와 아이들의 따뜻한 시선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5. 레이저 쇼 & 참여형 캠페인 기념 퍼포먼스 후, 아이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짧은 레이저 쇼가 이어져 행사장 분위기가 더욱 활기차게 달아올랐습니다.또한, 참석자들은 “우리 가족의 긍정 양육 약속”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는 참여 활동에 참여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함께 나눴습니다. 6. 럭키드로우 이벤트 행사의 마지막에는 참여자 모두가 함께 즐기는 럭키드로우가 진행되었고, 당첨자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되었습니다. 현장은 웃음과 설렘이 가득한 채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공모전 작품 전시회 기념식이 열린 대공연장 로비에서는 공모전 출품작 전시회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빛을 품은 아이들’이라는 주제에 맞춰 표현된 아이들의 그림과 시화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작품 앞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며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시된 작품들은 아동의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행복한 순간’, ‘가족의 사랑’, ‘존중받는 아이들의 세상’ 등을 담고 있어 시민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했습니다. 일부 작품은 행사 후 온라인에서도 공유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마무리하며 2025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한마음으로 모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이번 행사를 통해 광명시는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긍정 양육 확산과 시민 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아이 한 명 한 명이 빛을 품은 존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 아동돌봄광명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권리를 지키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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