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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름: 광명센터

거점

경기도 아동돌봄광명센터–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아동돌봄광명센터와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25년 11월 5일(수),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 회의실에서 **아동의 안전과 권리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의 약속이 이어졌다.협약서에는 ▲지역사회 아동 돌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아동학대 예방과 권리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기타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 등이 포함되어 있다. 경기도 아동돌봄광명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과 보호의 영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지역 아동에게 더 안전한 성장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연대를 통해 아동이 행복한 광명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 역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돌봄광명센터가 협력함으로써 학대 예방부터 사후지원, 돌봄 연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아이들이 존중받고 보호받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아동권리 인식개선 교육, 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협약의 실질적 이행을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와 협력회의를 운영하여 지역 내 아동 관련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이 아닌, 지역 돌봄과 보호의 통합적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동이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돌봄 공백 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이기도 하다. 앞으로 경기도아동돌봄광명센터와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서로의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하며,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광명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화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 함께한 특별한 하루, 명동 난타 공연 관람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10월,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부모님과 아이들이 버스에 올랐습니다. 오늘은 기다리던 명동 난타 공연 관람 날입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공연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 아이들의 얼굴엔 긴장과 기대가 뒤섞인 웃음이 번졌습니다. 버스 안에서는 따뜻한 장면이 곳곳에서 피어났습니다. 한 어린이는 피곤해 잠든 동생에게 자신의 무릎을 베개 삼아 내어주었고, 추워 보이는 동생을 위해  점퍼를 벗어 살며시 덮어주었습니다. 그 모습에 선생님들과 친구들은 “정말 멋진 오빠다!”라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아이들 사이의 이런 다정한 배려는 여행의 시작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부모님들도 감동을 느끼겼다고 합니다. 명동 거리에 도착하자 도심의 활기가 아이들을 반겼습니다. 화려한 간판과 사람들로 북적이는 거리 속에서도 아이들은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이동했습니다. 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동생들의 손을 잡고, “이쪽으로 가자”, “조심해” 하며 길잡이가 되어 주었습니다. 복잡한 인파 속에서도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기 위해 서로를 챙기는 모습은 정말 든든했습니다. 아이들의 손끝에 전해지는 온기 속에 ‘함께라서 행복한 나들이’의 의미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드디어 공연장에 도착해 자리를 잡자, 아이들의 눈빛이 반짝였습니다. 조명이 꺼지고 힘찬 북소리와 함께 무대가 시작되자, 아이들은 순식간에 공연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대사 한마디 없이도 주방 도구를 이용한 경쾌한 리듬과 유쾌한 몸짓이 이어지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공연장 곳곳에 퍼졌습니다. 주전자와 냄비, 국자까지도 악기가 되어 신나는 리듬을 만들어내는 배우들의 모습에 아이들은 눈을 반짝이며 박수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공연 중간에는 배우들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무대 위로 초대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은 손뼉을 치며 응원하고, 박자에 맞춰 어깨를 들썩였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진짜 멋있었어요!”, “우리도 저렇게 해보고 싶어요!”라며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그 표정에는 단순한 즐거움뿐 아니라 새로운 문화 경험에서 얻은 감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은 공연 소품으로 꾸며진 포토존 앞에서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무대 위 배우들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반짝이는 모습이었습니다. 돌아오는 버스 창가로 스며드는 오후 햇살 속에서 아이들의 얼굴은 평온했고,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뿌듯함이 번졌습니다. 이번 명동 난타 공연 관람은 단순한 외출이 아니었습니다.가족과 함께한 하여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그리고 문화예술을 통해 감정과 상상력을 키워가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여러분들과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세상을 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것입니다. 오늘의 이 따뜻한 하루가 아이들 마음속에 오랫동안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봅니다.

거점

🌿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와 함께 종사자 소진예방교육 「나를 위한 쉼표」

      차 한 잔의 여유로, 마음을 다독이는 힐링의 시간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경기도 아동돌봄광명센터는 지난 9월 11일 ‘종사자 소진예방교육–나를 위한 쉼표’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광명시 지역 내 돌봄 종사자 45명이 참여하여, 공정무역의 의미를 배우고 아로마테라피를 직접 체험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광명시와 한국마사회 광명지사 후원으로 진행이 되었다. ☕ 차를 마시며 배우는 공정무역 이야기 행사의 첫 순서는 ‘차를 마시며 힐링하기’로 시작되었다. 향긋한 차 향이 공간을 채우자,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자연스러운 미소가 번졌다.공정무역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통해 우리가 마시는 차 한 잔에도 누군가의 노동과 가치가 깃들어 있음을 배우며, 지속가능한 소비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단순히 차를 마시는 시간을 넘어, 누군가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남았어요.”참가자 중 한 명의 소감처럼, 이번 시간은 단순한 휴식이 아닌 ‘공감의 힐링’으로 다가왔다. 🌸 나만의 향기로 힐링하기, 아로마테라피 만들기 체험 이어서 진행된 아로마테라피 만들기 체험은 참가자들의 손끝과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었다. 각자에게 어울리는 향을 선택하고, 직접 오일을 혼합해 자신만의 ‘힐링 향기’를 완성했다.참가자들은 “향을 맡으니 마음이 안정된다”, “직접 만든 오일을 보니 성취감이 크다”는 반응을 보이며 즐거운 체험의 시간을 보냈다. 🌿 화초로 전한 자기소개, 마음이 닿는 소통의 시간 프로그램 중 가장 인상 깊은 시간은 ‘가을이 주는 힐링 화초를 통한 자기소개’였다.각자에게 어울리는 화초를 선택하고, 그 이유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이 식물처럼 저도 꾸준히 성장하고 싶어요.”“잎이 무성한 게 마치 우리 아이들을 돌보는 제 마음 같아요.”서로의 말을 들으며 웃고 공감하는 그 순간, 종사자들은 ‘함께’라는 단어의 의미를 새롭게 느꼈다. 🍱 맛있는 식사로 이어진 네트워크 오전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는 맛있는 점심식사 시간이 이어졌다. 함께 식사를 나누며 일터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교류가 이어졌다.“평소에는 각자의 기관에 머물러 서로 만날 기회가 적었는데, 오늘은 편하게 대화할 수 있어서 좋았다.”참가자들은 서로의 고충을 나누고 격려하며, 같은 길을 걷는 동료로서의 유대감을 다졌다. 💬 종합 평가 및 피드백 교육에 참여한 45명 중 41명이 설문에 응답했으며, 응답률은 91.1%에 달했다.전반적인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5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세심하게 준비되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주요 장점 공정무역 이해, 아로마테라피 체험, 화초를 통한 자기소개 등 다양한 구성으로 흥미를 유발 직접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힐링 효과 체감 타 기관 종사자와의 만남을 통해 네트워크 형성 및 연대감 강화 운영진의 세심한 준비와 풍성한 구성에 대한 높은 만족도 보완점 및 제안 프로그램 시간이 짧아 여유로운 체험이 어려웠다는 의견 오후 근무로 인해 힐링의 지속성이 떨어졌다는 점 시작 시간이 다소 이르다는 일부 피드백 이에 따라 향후에는 반나절 또는 종일 프로그램으로 확대하여 여유로운 진행 교육 종료 후 바로 퇴근할 수 있는 일정 조정 오전 11시 전후 시작으로 이동 부담 완화 기관별 홍보 강화로 참여율 확대 등의 개선방향이 제시되었다. 🌼 앞으로의 방향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은 “누군가를 돌보는 일은 결국 나 자신을 돌보는 일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광명센터는 향후 종일 프로그램이나 캠프 형식의 심화과정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힐링과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사회적기업, 문화자원과 연계하여 아동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역 힐링 공정여행’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교육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종사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지지받을 수 있는 **‘소통형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명상·걷기·원예치료 등 다양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 함께 쉼표를 찍다 이번 ‘나를 위한 쉼표’는 단순한 교육이 아닌,종사자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다시 힘을 얻는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었다.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통해,이들이 아이들과 지역사회를 돌보는 따뜻한 에너지를 다시 충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경기도 아동돌봄광명센터는현장의 종사자들이 지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따뜻한 쉼과 공감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다.

지역연계프로그램

길거리 화단에 활짝 핀 꿈터 친구들의 마음

  꿈터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바로 철산 4동 길거리에 마련된 화단을 알록달록한 국화꽃으로 아름답게 꾸미는 활동이었습니다. 가을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던 오후, 아이들은 화분을 두 손 가득 안고 마을로 나섰습니다. 노란색과 보라색으로 물든 국화꽃이 가득 담긴 화분은 보기만 해도 마음을 환하게 밝혀주었습니다. 아이들은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화분을 힘을 모아 옮기며, “우리 동네가 예뻐질 거야!”라는 기대감에 얼굴 가득 웃음을 띠었습니다. 화단 앞에 도착한 아이들은 선생님과 함께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꽃을 심었습니다. 작은 손이지만 흙을 다루는 모습은 진지했고, 마치 작은 정원사가 된 듯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로 화분을 받쳐주고 흙을 덮어주며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집 앞에 있는 꽃 같아서 더 소중해요.”“매일 학교 갈 때마다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아이들의 소감처럼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화단 가꾸기를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스스로도 동네의 주인이라는 자부심을 느끼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활동 후 깨끗해진 거리와 화단을 바라보며 자신들이 해낸 작은 변화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길을 지나던 주민들도 “아이들이 직접 심은 꽃이라 더 예쁘다”며 따뜻한 격려와 박수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말에 아이들의 얼굴은 더욱 환해졌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화단 꾸미기는 아이들에게 ‘작은 손길이 모이면 마을이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소중한 경험을 안겨주었습니다. 가을 국화처럼 환하게 핀 아이들의 미소가, 철산 4동 곳곳을 더욱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정서프로그램

풍요로운 한가위, 꿈터지역아동센터 송편 만들기

   🍂 풍요로운 한가위, 꿈터지역아동센터 송편 만들기 추석을 앞두고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송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추석은 예로부터 가족이 함께 모여 한 해의 풍성한 결실에 감사하며 음식을 나누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입니다. 특히 송편은 한가위를 대표하는 전통 음식으로, 반달 모양의 떡 속에 정성껏 소를 넣어 빚으며 소망을 담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직접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더불어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위생과 안전을 지키며 즐겁게! 활동은 철저한 위생 관리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깨끗이 손을 씻은 후 송편 만들기에 참여했습니다. 위생수칙을 지키면서도 아이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특히 송편 반죽을 손으로 조물조물 빚으며 “내 송편이 예쁠까?”, “무슨 모양을 만들까?”라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반죽 속에는 달콤한 소가 들어가 있어,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정성을 담아 송편을 완성했습니다. 🥟 나만의 송편, 개성 가득! 이번 송편 만들기 체험에서는 단순히 반달 모양뿐만 아니라 아이들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모양의 송편들이 만들어졌습니다. 하트 모양, 동글동글한 송편, 달 모양 송편까지 가지각색의 작품들이 탄생했습니다. 아이들은 서로의 송편을 자랑하며 웃음을 나누었고, “내 송편이 제일 예쁘다!”, “엄마 아빠랑 같이 먹고 싶어”라는 말로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 송편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서로 도와가며 반죽을 빚고 속재료를 나누는 등 협동심을 배웠습니다. 또 완성된 송편을 함께 모아 보며 “우리 모두가 만든 거라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비록 작은 체험이었지만 아이들에게는 공동체 속에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과 서로를 배려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 전통을 배우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 이번 송편 만들기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전통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정성과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완성된 송편은 직접 맛보며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가족들과 나눌 수 있도록 포장해 가져가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명절은 함께 나누는 것”이라는 의미를 몸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꿈터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빚은 송편에는 저마다의 소망과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올 한 해 수고한 모든 분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지역연계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제12회 아동·청소년 축제 – 아름다운 세상, 빛나는 아이들

2025년 8월 30일(토) 오전 10시, 아동친화도시 광명시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제12회 아동·청소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광명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고 광명시가 후원하며 진행되었으며, 무더운 여름을 지나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의 시작과 함께 지역 아동·청소년, 학부모,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나눴습니다. 올해 축제는 “아름다운 세상, 빛나는 아이들” (부제: 좋은 아이들이 만드는 좋은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는 아이들이 스스로 삶의 주체가 되어 협력과 배려 속에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기념식과 표창 수여 축제의 시작은 모범어린이와 아동복지 종사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모범적인 태도와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에 본이 되는 어린이들과, 묵묵히 헌신하며 아동 복지를 위해 노력한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는 자리였습니다. 이 순간은 모든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해주었습니다. 🎭 환상적인 공연 무대 아이들의 눈을 반짝이게 만든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화려한 마술쇼, 꿈처럼 펼쳐진 비눗방울 공연,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레이저 퍼포먼스는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공연 중간중간 터져 나오는 환호성과 박수 소리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 명랑운동회 한마당 무엇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아이들과 종사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명랑운동회였습니다. 볼풀공 던지기  / 색판 뒤집기 비전 풍선탑 쌓기 / 바구니탑 만들기 줄다리기 / 큰공 튕기기 한마음 달리기 / 바람잡는 특공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모두가 땀을 흘리며 협동하고 웃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커다란 공을 함께 튕기며 호흡을 맞추는 순간과 줄다리기에서 승부욕을 발휘하는 장면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 함께 만드는 좋은 세상 이번 축제는 단순한 놀이와 공연의 자리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아이들은 친구와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선생님과 부모님은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 속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아름다운 세상 속에서  빛나는 존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과 관심을 이어갈 것입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확인한 따뜻한 연대와 응원의 마음이 모여, 아이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지역연계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깨끗한 안양천, 우리가 지켜 나가자!”

안양천을 지키기 위한 특별한 환경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철산3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여 지역 주민들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EM 흙공을 직접 만들고, 이를 안양천에 던지며 하천 수질 정화에 앞장섰습니다. EM 흙공은 유익한 미생물이 포함되어 있어 물속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수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흙을 빚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과정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환경 보호의 의미를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활동은 EM 흙공 만들기에 그치지 않고, 안양천 주변의 쓰레기를 직접 주우며 실질적인 환경 정화 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동참했고, 어른들은 이러한 모습을 보며 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하천을 거닐던 시민들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큰 관심을 보이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태 주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우리家 가꾸는 미래, 광명의 국가정원 안양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지역의 하천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차원을 넘어, 안양천을 광명의 대표적인 국가정원으로 가꾸고 후손들에게 건강한 자연을 물려주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주민 모두가 힘을 합쳐 환경을 지키는 모습은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보여주었으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삶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한 목소리로 “깨끗한 안양천, 우리가 지켜 나가자!”는 다짐을 외치며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환경운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자연을 지키는 작은 실천의 힘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보여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진다면, 안양천은 광명의 푸른 미래를 상징하는 건강한 생태하천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보호프로그램

꿈터 소방대피훈련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갑작스럽게 소방대피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이루어졌으며, 아이들이 순간적으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아이들은 안내에 따라 두 줄로 질서를 지키며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한 손은 벽이나 난간을 잡고, 다른 손은 코와 입을 막아 연기 흡입을 최소화하는 훈련을 반복했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급히 챙긴 신발을 손에 들고도 벽을 짚으며 행동했고 지난번 훈련과 다르게 저학년 친구들이 안전한 자세로 대피하였고 경험이 많은 고학년 친구들은 자세를 낮추어 대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끝까지 안전 수칙을 지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아이들은 화재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행동하는 것’이라는 점을 몸소 경험했습니다. 계단에서는 뛰지 않고 차례를 지켜 이동하며, 코와 입을 막아 연기를 피하고, 가능한 한 신속하게 건물을 빠져나가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센터 교사들은 아이들이 실제 상황처럼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을 보며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특히 어린 연령의 아동들도 형, 누나들을 따라 자연스럽게 안전 행동을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 훈련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대피 훈련을 통해 아이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소방대피 훈련은 아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고학년 친구들이 저학년을 배려하는 모습이 참 좋았고 모두가 침착하게 대피하여 ‘안전하게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문화프로그램, 정서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1박 2일 단체 캠프 – 홍천 예담숲 이야기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한마음으로 기다리던 1박 2일 단체 캠프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목적지는 맑은 공기와 푸른 자연이 가득한 홍천 예담숲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모인 아이들은 여행의 설렘으로 한껏 들뜬 모습이었고, 버스 안에서는 웃음과 노래 소리가 가득했습니다. 여러 센터의 친구들이 함께 모이다 보니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금세 서로 이름을 부르며 친해지고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홍천에 도착한 후 아이들이 가장 먼저 맞이한 일정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놀이였습니다. 본격적인 물놀이에 앞서 안전을 위해 몸을 푸는 준비 운동이 진행되었습니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풀고, 물속에서 꼭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선생님들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움직였습니다. 이후 아이들은 커다란 환호성과 함께 시원한 물로 뛰어들었습니다. 가장 인기 있었던 것은 역시 대형 미끄럼틀이었습니다. 기다리던 차례가 되면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왔고, 친구들이 물속에 빠질 때마다 주위에서 박수와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어지는 실외 수영장에서는 잠수도 해보고 간단한 수영 시합도 하면서 마음껏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하지만 한창 신나게 놀던 도중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아쉬운 마음을 잠시 접고, 곧바로 실내 수영장으로 자리를 옮겨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실내 수영장에서는 잡기 놀이와 릴레이 수영이 펼쳐지며 오히려 더 활기찬 웃음이 퍼졌습니다. 빗속에서도 아이들은 기죽지 않고 더욱 힘차게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물놀이를 마친 후 아이들이 가장 먼저 찾은 것은 따뜻한 컵라면이었습니다. 차가운 물속에서 놀다 나온 아이들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컵라면을 먹으며 “이게 제일 맛있다”는 소리를 연신 내뱉었습니다. 단순한 간식이었지만, 함께 먹는 즐거움이 더해져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모두가 모여 윷놀이 게임을 즐겼습니다. 서로 응원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고, 이기고 지는 것을 떠나 함께 웃고 즐기는 그 과정이 캠프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서로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환호했고, 작은 실수에도 웃음이 터져 나오는 유쾌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홍천생명건강과학관 관람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전시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자연과 생명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얻었습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과학적 원리와 생태 정보를 배우며 호기심 어린 질문을 쏟아냈고, 선생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단순히 즐거운 여행이 아니라, 함께 지내며 협동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변수가 있었지만, 비 맞으며 하는 물놀이는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재미와 추억을 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일정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성과였습니다. 아이들은 캠프를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한층 더 성장시키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깊게 다질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는 “다음 캠프는 언제 가요?”라는 질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번 홍천 예담숲 단체 캠프는 아이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특별한 추억이자, 함께 웃고 배우며 성장한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지역연계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아동정책 100인 토론회

꿈터친구들이 ‘아동정책 100인 토론회’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아동 정책의 주체로 활약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토론회는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이들은 총 6개의 영역인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을 주제로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의 의견에 공감하며 더욱 풍성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각 조별로 나누어진 아이들은 자신이 경험한 일상 속 어려움과 바라는 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고, 가장 공감가는 의견을 정리하여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표현력, 협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특히 꿈터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놀이의 중요성’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실제 생활 속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현실적인 의견을 제시하여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임을 느끼고, 앞으로 더 나은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가 존중 받고 반영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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