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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설날 맞이 행사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설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설날맞이 행사는 놀이와 체험, 예절교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전통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먼저 ‘한석봉 어머니 가래떡 썰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직접 가래떡을 썰어보는 체험을 했습니다. 위생장갑을 끼고 조심스럽게 칼을 잡은 아이들은 서로 도와가며 떡을 일정한 크기로 썰기 위해 집중했습니다.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점점 익숙해지며 능숙하게 써는 모습에 자신감이 보였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떡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전통놀이 시간에는 윷놀이와 계란판 놀이를 진행했습니다. 팀을 나누어 참여한 윷놀이는 응원의 목소리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아이들은 전략을 세우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계란판 놀이는 집중력과 순발력을 요구하는 활동으로, 아이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즐겁게 게임을 이어갔습니다. 전통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규칙을 지키는 태도와 배려심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설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예절 교육 시간에는 세배하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 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바른 자세로 절하는 방법과 새해 인사를 익힌 뒤 센터장님께 정성껏 세배를 드렸습니다. 세배 후 세뱃돈을 받으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설날의 따뜻한 정취가 느껴졌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과 우리 고유의 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설날 맞이 행사는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서로 협력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놀이와 체험, 예절 교육이 조화를 이루며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앞으로도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새해를 맞아 아이들과 함께 웃고 나눈 따뜻한 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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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지역아동센터 1월 겨울방학 이야기

1월, 겨울방학을 맞은 꿈터지역아동센터에는 아침부터 아이들의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오전 9시가 되면 하나둘 센터에 도착한 아이들은 각자의 자리로 가방을 내려놓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방학이지만 생활의 리듬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수준과 학습 계획에 맞추어 국어와 수학 문제집을 풀고, 영어 학습을 하며, 피아노 연습도 꾸준히 이어갑니다. 조용한 교실 안에는 연필 소리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집중된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특히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각자 자신의 속도에 맞춰 공부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선생님이나 친구에게 물어보고, 혼자 해결했을 때는 작은 성취감에 미소를 짓기도 합니다. 방학이라고 해서 느슨해지지 않고, 하루하루 자신의 목표를 세워 성실히 학습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한 뼘 더 자라나는 성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공부를 마치고 나면 기다리던 점심시간이 찾아옵니다. 점심식사는 아이들이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양을 스스로 조절하여 담아 먹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적게 먹는 친구도 있고, 활동량이 많은 친구는 두세 번씩 더 먹으며 든든하게 식사를 합니다. 편식하는 친구들에게는 한 번이라도 도전해 볼 수 있도록  권유하며, 다양한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함께 앉아 식사를 나누며 오늘 있었던 이야기와 웃음이 오가는 시간은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이 됩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바깥놀이 시간이 시작됩니다. 센터 인근 놀이터로 나가면 아이들은 추운 겨울바람도 잊은 채 한 시간 가까이 마음껏 뛰어놀며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깡통차서 숨바꼭질’, ‘경찰과 도둑’, 술래잡기,  등 다양한 놀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농구와 야구도 팀을 이뤄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여기저기서 웃음소리와 발걸음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뛰다 보면 이마에 땀이 맺히고, 너무 더워서 잠바를 벗고 싶어 하는 친구도 있을 만큼 아이들은 온몸으로 겨울을 즐깁니다. 특히 6학년 형부터 1학년 동생까지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참 따뜻합니다. 나이 차이가 있지만 놀이 속에서는 서로를 배려하며 역할을 나누고, 동생들은 형들을 따라 배우며 즐겁게 참여합니다. 놀이 중에 의견이 달라 다툼이 생길 때도 있지만, 아이들 스스로 대화를 통해 조율하고 다시 손을 잡고 놀이를 이어가는 모습에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실내로 돌아오면 또 다른 즐거움이 펼쳐집니다. 보드게임, 바둑, 레고 등을 꺼내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하며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웁니다. 규칙을 지키고 차례를 기다리며 승패를 받아들이는 경험 속에서 사회성과 협력의 힘도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꿈터의 겨울방학은 공부와 놀이, 쉼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그리고 의미 있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꿈터는 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이 가장 따뜻한 온기가 되는 이 시간, 모두에게 행복한 겨울방학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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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지역아동센터 축제 – 시상식 & 아나바다오 한마당

알록달록 풍선과 웃음소리가 가득한 하루,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의 한 해 노력을 함께 축하하는 **‘꿈터 축제 – 시상식 & 아나바다오’**가 열렸습니다. 센터 한쪽 벽면에는 꽃 모양 풍선과 하트 장식이 가득 꾸며지고, 테이블 위에는 아이들이 교환할 다양한 물건들이 정성스럽게 진열되었습니다. 마치 작은 시장이 열린 듯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은 설렘 가득한 눈빛으로 축제를 기다렸습니다. 이번 축제의 가장 뜻깊은 순간은 모범 어린이 시상식이었습니다.2025년 한 해 동안 성실한 태도와 꾸준한 노력으로 친구들의 모범이 된 이윤건 친구가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윤건이는 2학년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마치고 센터에 오면 스스로 책상에 앉아 공부를 시작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던 친구입니다. 수학 문제를 풀고, 영어 단어를 외우며, 국어 학습까지 성실히 이어가는 모습은 선생님들뿐 아니라 친구들에게도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그 노력과 태도를 인정받아 상장과 함께 따뜻한 축하 속에 선물을 받는 윤건이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이어진 시간은 모두가 기다리던 아나바다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고, 오래쓰기) 장터였습니다.이번 아나바다오는 단순한 장터가 아니라, 아이들의 노력과 참여를 보상하는 특별한 시장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수학, 영어, 국어 ,피아노수업에 꾸준히 참여한 친구들, 발표회와 각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친구들에게는 ‘교환 쿠폰’이 지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차곡차곡 모아온 쿠폰을 손에 쥐고, 사고 싶은 물건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신중하게 고르는 모습이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학용품, 장난감, 간식, 캐릭터 용품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물건들이 가득했습니다. “이거 살까?”, “이건 쿠폰 몇 장이에요?” 하며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는 모습 속에서 자연스럽게 선택과 계산, 기다림과 양보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쿠폰으로 직접 물건을 고르고 교환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보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열심히 하니까 이렇게 살 수 있어서 좋아요.”“다음에는 더 많이 모아야겠어요!”아이들의 말 속에는 뿌듯함과 다음을 향한 의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사고 싶던 물건을 손에 넣었고, 누군가는 간식을 골라 친구들과 나누었습니다. 남은 물건들은 서로 나누어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여, 모두가 넉넉한 마음으로 선물을 가져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꿈터 축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돌아보고 격려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배우고, 도전하고, 참여했던 모든 순간이 소중한 보상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또한 서로를 응원하고 나누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따뜻함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꿈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노력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겠습니다.환한 웃음과 따뜻한 마음이 가득했던 꿈터 시상식 & 아나바다오 축제, 그 하루의 기억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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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선물한 특별한 시간-꿈터지역아동센터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이던 날, 기다리던 첫눈이 드디어 우리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평소보다 훨씬 굵고 많이 내린 눈에 아이들의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밖으로 향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날의 눈은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두툼한 외투와  자를 단단히 챙겨 쓰고 밖으로 나선 아이들은 눈앞에 펼쳐진 하얀 세상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발을 내딛을 때마다 들려오는 ‘뽀득뽀득’ 눈 밟는 소리에 아이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웃음을 터뜨렸고, 그 소리마저 신기한 놀이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곧 눈을 손에 쥐고 살살 뭉치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는 커다란 눈덩이를 만들고, 누군가는 조심스럽게 작은 눈송이를 모았습니다. “얼굴은 안 돼!”라는 약속을 나눈 뒤 시작된 눈싸움은 웃음과 함께 이어졌고, 여기저기서 아이들의 환한 목소리가 겨울밤 거리를 채웠습니다. 눈을 맞고도 웃음이 멈추지 않는 모습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즐거움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눈놀이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오감으로 겨울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손으로 만져보며 차가움을 느끼고, 눈을 살짝 맛보며 “진짜 물 맛이야!”라며 깔깔 웃기도 했습니다. 눈 위에 남겨진 발자국 하나하나에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자유로움이 담겨 있었습니다. 도심 한가운데였지만, 그 순간만큼은 모두가 눈으로 이어진 작은  놀이터 안에 있었습니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아이들의 얼굴에는 따뜻한 기운이 가득했고, 서로를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은 그 자체로 소중한 풍경이었습니다. 잠시의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은 눈과 함께 겨울을 온몸으로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다시 한번 경험했습니다. 이런 평범한 일상 속 순간들이 아이들의 마음에 오래 남아, 훗날 따뜻한 기억으로 떠오르기를 바랍니다. 첫눈이 내리던 날, 아이들은 단순히 눈놀이를 한 것이 아니라 함께 웃고, 느끼고, 추억을 쌓았습니다. 하얀 눈처럼 맑고 소중했던 그날의 시간이 아이들의 성장 속에 조용히 스며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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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지역아동센터 – 소방대피 훈련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정기적인 소방대피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평소보다 더욱 실제 상황에 가까운 흐름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화재 발생 시 어떤 순서로 행동해야 하는지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훈련은 먼저 활동실에서 소방안전 영상 시청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영상 속 소방관은 화재 시 대피가 최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작은 불일 경우에만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준과 올바른 사용법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아이들은 화면을 집중해 바라보며 상황별 행동 요령을 배우고, 위험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상 시청 후, 실제로 우리 센터 환경을 기준으로 한 가상 상황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4층에 위치해 있어 아래층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가 중요한 학습 포인트였습니다. 아이들은 “바로 밖으로 나간다”, “연기가 많으면 위층으로 간다”, “옥상으로 대피해서 구조 신호를 보낸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옥상 대피 후 밝은 옷이나 천으로 구조 신호를 보내는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는 친구도 있어, 교사는 즉시 칭찬하며 다른 아이들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긍정적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각자의 생각을 친구들 앞에서 차례로 발표하며 의견을 나누었고, 다른 친구들의 의견에도 귀 기울이며 서로 다른 대처 방식을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은 단순한 안전교육을 넘어, 아이들에게 ‘상황을 판단하고 설명하는 능력’,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는 태도’를 키워주는 교육적 효과도 있었습니다. 이후 실제 대피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센터에 비상벨이 울리는 상황을 가정하고 아이들은 코와 입을 막고 몸을 낮춘 채 계단을 따라 신속히 이동했습니다. 몇몇 아이들은 연기를 흡입하지 않기 위해 몸을 최대한 숙이고 손으로 얼굴을 보호하며 내려가는 등 실제 상황에서의 행동을 잘 수행했습니다. 교사들은 이동 과정에서의 안전을 꼼꼼히 확인했고, 아이들은 차분히 그러나 빠르게 1층까지 대피를 완료했습니다. 대피 후에는 안전한 장소에 집결하여 인원을 확인하고, 훈련 전체를 다시 복귀하면서 어떤 점이 잘 되었고 어떤 부분을 더 연습할 필요가 있는지 함께 점검했습니다. 이번 소방대피 훈련을 통해 아이들은 화재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피 우선’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했습니다. 또한 화재의 규모에 따라 119에 신고하는 방법, 작은 불에서만 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는 원칙, 연기 속에서의 이동법 등 실제로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몸으로 익혔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훈련과 교육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입니다. 안전은 반복을 통해 몸에 익히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이번 훈련 또한 아이들에게 중요한 경험이 되었습니다.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이어가겠습니다. 다음 소방대피훈련시에는 지진에 대해 알아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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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소방대피훈련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갑작스럽게 소방대피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이루어졌으며, 아이들이 순간적으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아이들은 안내에 따라 두 줄로 질서를 지키며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한 손은 벽이나 난간을 잡고, 다른 손은 코와 입을 막아 연기 흡입을 최소화하는 훈련을 반복했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급히 챙긴 신발을 손에 들고도 벽을 짚으며 행동했고 지난번 훈련과 다르게 저학년 친구들이 안전한 자세로 대피하였고 경험이 많은 고학년 친구들은 자세를 낮추어 대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끝까지 안전 수칙을 지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아이들은 화재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행동하는 것’이라는 점을 몸소 경험했습니다. 계단에서는 뛰지 않고 차례를 지켜 이동하며, 코와 입을 막아 연기를 피하고, 가능한 한 신속하게 건물을 빠져나가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센터 교사들은 아이들이 실제 상황처럼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을 보며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특히 어린 연령의 아동들도 형, 누나들을 따라 자연스럽게 안전 행동을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 훈련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대피 훈련을 통해 아이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소방대피 훈련은 아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고학년 친구들이 저학년을 배려하는 모습이 참 좋았고 모두가 침착하게 대피하여 ‘안전하게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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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지역아동센터 – 세대 간 존중과 배려를 배우다

광명시 보건소 어르신 존중 교육 광명시 보건소에서는 고령화 사회에 발맞추어 어린이들이 어르신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특별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주체가 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마련되었습니다. 수업은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어르신의 삶과 변화 이해하기’**입니다. 아이들은 옛날 어르신들의 생활 모습과 현재의 변화 과정을 배우며, 나이가 들면서 겪는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이해했습니다. 이를 통해 ‘나도 언젠가 어른이 된다’는 자연스러운 인식과 함께, 세대 간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웠습니다. 두 번째는 **‘치매 바로 알기’**입니다. 강사는 치매가 단순히 기억을 잃는 병이 아니라, 다양한 원인과 증상을 가진 질환임을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치매 어르신을 대할 때 필요한 올바른 태도와 말투, 행동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어르신이 같은 말을 반복해도 화내지 않기”, “천천히, 또박또박 이야기하기” 같은 실천 방법을 메모하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배려하는 어린이 행동 배우기’ 시간에는 아이들이 직접 역할극을 하며 어르신을 도와드리는 상황을 연습했습니다. 길을 걸을 때 부축하기, 무거운 짐 들어드리기, 자리 양보하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들을 몸소 체험하며, 배려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일상 속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교육을 마친 한 아동은 “할머니가 무릎이 아프다고 하셨는데, 앞으로는 할머니 물건도 들어드리고 같이 천천히 걸어야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어르신을 단순히 나이가 많은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존중과 사랑이 필요한 소중한 가족이자 이웃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마음에 ‘배려의 씨앗’을 심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육프로그램, 보호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식생활교육

광명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꿈터지역아동센터의 친구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특별한 영양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다섯 가지 주요 식품군(탄수화물, 단백질, 무기질, 칼슘, 비타민)의 균형 잡힌 섭취의 중요성을 주제로 하였습니다. 강사는 아이들에게 각 식품군이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과 이를 골고루 섭취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건강상의 이점을 쉽게 설명했습니다. 또한, 하루에 적정량의 물을 마시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이 신체 발달과 면역력 향상에 얼마나 중요한지도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잘 먹고, 잘 움직이는 생활’이 건강의 기본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식습관 교육과 더불어 식사 예절에 대한 실습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식사 전 손을 깨끗이 씻기 ▲감사한 마음으로 바르게 앉기 ▲젓가락과 숟가락을 바르게 사용하기 ▲음식이 입안에 있을 때 말하지 않기 ▲음식을 남기지 않고 골고루 먹기 등 다섯 가지 기본 식사 예절을 직접 배우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단순히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뿐 아니라 ‘어떻게 먹는 것이 바른지’까지 배우며, 식생활 전반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평생 이어질 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양·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분류, 보호프로그램

소방대비훈련 실시 – 안전한 습관, 우리 함께 만들어요!

지난 주,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소방대비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의 대처 요령을 익히고, 신속하고 질서 있게 대피하는 방법을 몸소 체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아이들은 훈련 전, 화재 발생 시의 행동요령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들은 뒤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에 참여하였습니다. 연기 흡입을 피하기 위해 팔로 코와 입을 가리고, 질서를 지키며 차례로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이 정말 기특하고 대견했습니다. 위험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서로 돕고 격려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평소 훈련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소방대비훈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안전의식을 키우고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양한 안전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응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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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와 돌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생활 전반을 지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호받는다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급식지도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영양 균형을 고려한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일상생활지도는 기본 생활 습관과 위생, 질서, 배려 등 사회적 규범을 익히게 하여 건강한 인격 발달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의무교육 지원과 학습 지도를 통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돕고 있으며, 하교 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안전귀가지도도 철저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보호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신체적, 인지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더 나아가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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