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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름: 광명센터

거점

2026년 1차 네트워크 정례회의

경기도 아동돌봄광명센터는 지난 3월 12일 광명시자원봉사센터 경기공유 회의실에서 초등돌봄 네트워크 정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돌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 앞서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자원봉사의 가치에 대한 간단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와 돌봄기관 간 연계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센터의 향후 3년 거점사업 운영 확정 소식과 함께 정례회의를 연 4회 지속 운영하기로 안내하였다. 기관 간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장소에서 회의를 개최하는 방안도 논의되었다. 긴급돌봄 사업은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며, 합리적인 이용료 체계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있는 점이 공유되었다. 아동 대상 교육에서는 아동권리교육과 더불어 인성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아동학대 예방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사업이 검토되고 있다. 종사자 교육과 관련해서는 소진예방을 넘어 센터장 대상 교육 확대와 공정무역 교육 지속 운영 필요성이 제안되었다. 또한 어린이날 행사, 아나바다 나눔축제, 아동 놀이캠프 등 주요 사업이 공유되었으며, 기관 간 후원 및 나눔 활동 사례를 통해 협력 문화 확산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언제나돌봄 사업 역시 참여기관 확대와 함께 이용료 개선 및 지원 사항이 안내되었다. 참석자들은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이 돌봄의 질을 높이는 핵심임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였다.

지역연계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광명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에 참여

광명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참여 광명시는 지난 3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기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발대식에는 아동참여위원과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하여 위촉장 수여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7세부터 14세까지 다양한 연령의 아동들로 구성되어 아동의 눈높이에서 지역사회를 바라보고 정책에 참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앞으로 2년간 위원들은 아동 관련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아동 이용 시설을 점검하며,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정책 파트너’로서 아동의 의견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발대식에서는 아동 권리 교육과 향후 활동 계획 안내를 통해 위원들이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참여 아동은 “우리 시가 친구들이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 되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며 책임감 있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꿈터지역아동센터 참여 소식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도 제 5기 아동참여위원으로 총 4명의 아동이 함께하고 있습니다.2025년 추천자로 심기웅, 문성찬,2026년 추천자로 석하은, 서지우 아동이 선정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가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광명시와 함께 만들어갈 아동 중심의 정책과 변화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보호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소방대피훈련

“불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제 화재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소방대피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훈련은 아이들이 화재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훈련에 앞서 아이들은 먼저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을 담은 교육 영상을 시청 했습니다. 영상을 통해 아이들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과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특히 “불이야!”라고 크게 외쳐 주변 사람들에게 위험 상황을 알리는 방법,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이용해 이동해야 한다는 점, 연기가 많을 때는 낮은 자세로 이동해야 한다는 점 등 중요한 행동 요령을 익혔습니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올바른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화재 대피 훈련은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 의식을 기르기 위한 중요한 교육 활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교육 후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소방 대피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차분하게 움직이며 대피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서로 밀치지 않고 질서를 지키며 이동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계단을 내려올 때에는 벽을 짚고 천천히 이동하며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실천했습니다. 어린 동생들은 조금 긴장한 모습도 보였지만, 형과 누나들이 앞뒤에서 도와주며 함께 이동하는 따뜻한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며 안전하게 이동하는 모습 속에서 꿈터 친구들의 성장한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게 대피한 후에는 훈련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화재가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당황하지 않고 빠르게 대피하는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또한 평소 대피 경로를 기억하고 비상 상황에서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번 소방대피훈련을 통해 꿈터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은 화재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질서 있게 대피하는 경험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과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도 안전을 생각하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안전을 배우는 오늘의 경험이 아이들에게는 스스로를 지키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꿈터 친구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서프로그램, 후원

꿈터지역아동센터 종업식

따뜻한 응원과 웃음이 가득했던 하루,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종업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무렵부터 센터와 함께해 온 형,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꿈터에서 함께 생활하며 웃고, 배우고, 성장해 온 아이들이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 센터를 졸업하게 되어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종업식은 아이들과 보호자의 충분한 상의 끝에 결정되었습니다. 학년이 올라가며 학업과 방과 후 활동이 늘어나 센터 이용 시간이 점차 줄어들었고, 무엇보다 돌봄이 더 필요한 초등 저학년 동생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스스로 상황을 이해하고 배려를 선택한 아이들의 모습에서 한층 성숙해진 책임감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종업식은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동생들은 형들을 바라보며 아쉬운 눈빛을 보냈고, 형들은 쑥스러운 표정 속에서도 의젓하게 자리를 지켰습니다. 센터장님께서는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네며 손수 준비한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셨습니다. “광명 시장에서 갖고 싶은 물건을 직접 골라보며 오늘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길 바란다”는 말씀에 아이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기쁨이 번졌습니다. 이어진 소감 나누기 시간은 종업식의 분위기를 더욱 깊게 만들었습니다. 평소 과묵하던 형이 짧게 외친 “오~~예~~~” 한마디에 교실은 금세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긴장과 아쉬움으로 조금 무거웠던 분위기가 한순간에 환하게 풀어지며, 역시 아이들 다운 순수함이 빛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또 다른 친구는 “그동안 급식도 맛있고 체험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고마움을 전해 참석한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아이들은 꿈터에서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것을 넘어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방학 동안의 다양한 체험활동, 매일의 급식 시간, 친구들과의 놀이와 갈등, 그리고 화해의 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오늘의 든든한 모습으로 이어졌습니다. 종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향한 한 걸음이며, 꿈터에서의 경험은 앞으로의 학교생활과 일상 속에서 큰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함께 웃고 울었던 소중한 시간들을 마음에 담고 꿈터를 떠나는 우리 친구들. 그동안 보여준 배려와 성장은 이미 충분히 멋진 발걸음입니다. 어디에서든 지금처럼 밝고 씩씩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길 바랍니다. 우리 친구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역연계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 급식 검수 및 아동 위생교육 진행

광명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검수 및 아동 위생교육 진행 우리 센터는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광명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주방 위생 점검과 아동 위생·안전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급식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 습관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 주방 위생 점검 및 급식 검수 먼저 조리실 점검이 이루어졌습니다.담당 영양사 선생님과 함께 ▲식자재 보관 상태 ▲유통기한 확인 ▲조리 환경 위생 상태 ▲조리기구 관리 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았습니다. 냉장·냉동 보관 온도는 적절한지, 식재료는 구분 보관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세심하게 점검하였습니다. 또한 당일 제공되는 음식의 염도(소금 농도)를 측정하여 아이들에게 적정한 나트륨 섭취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확인하였습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짜지 않고  균형 잡힌 식단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점검과 조언이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조리 종사자 선생님들께서도 위생모와 앞치마를 착용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러한 정기적인 점검은 단순한 확인을 넘어, 우리 센터 급식의 신뢰도를 높이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2. 아동 위생 교육 “깨끗한 치아, 건강한 물” 이어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깨끗한 치아, 건강한 물’로, 물 마시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구강 관리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1) 물 마시기의 중요성 수분 공급 2. 세균 번식 억제  3. 입속 산도 중화  4. 음식물 찌꺼기 세척 5. 분비 촉진 및 입 건조 방지 물을 자주 마시는 것만으로도 충치를 예방하고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설명에 아이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2) 나의 하루 물 섭취량 알아보기 “나는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할까요?” 아이들은 자신의 몸무게를 기준으로 몸무게(kg) × 30mL 공식을 활용해 하루 권장 물 섭취량을 계산해 보았습니다.그리고 1컵(200mL) 기준으로 몇 컵을 마셔야 하는지도 직접 나누어 보며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생각보다 물을 적게 마셨다는 것을 알게 된 아이들은 “이제 물 더 마실래요!”라며 스스로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3) 올바른 구강 관리법 올바른 양치질 순서도 함께 배웠습니다.칫솔을 잇몸에서 치아 방향으로 쓸어 내리듯 닦는 방법, 어금니 안쪽까지 꼼꼼히 닦는 방법, 혀 닦기의 중요성 등을 배우며 구강 관리 습관을 점검했습니다. 또한 ‘나만의 물통 만들기’ 활동을 통해 물 마시기 실천 의지를 다졌습니다. 자신만의 물통에 이름을 적고 꾸미며, 매일 충분한 물을 마시겠다는 약속을 스스로 세워보았습니다. (4) 게임 활동 교육 마지막에는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OX 퀴즈와 카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충치 예방에 가장 좋은 음료는 탄산음료다?”라는 질문에 아이들은 자신 있게 “X!”를 외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즐거운 게임을 통해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검수 및 교육을 통해 급식의 안전성을 다시 점검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작은 실천이 모여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호프로그램

꿈터 설날 맞이 행사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설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설날맞이 행사는 놀이와 체험, 예절교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전통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먼저 ‘한석봉 어머니 가래떡 썰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직접 가래떡을 썰어보는 체험을 했습니다. 위생장갑을 끼고 조심스럽게 칼을 잡은 아이들은 서로 도와가며 떡을 일정한 크기로 썰기 위해 집중했습니다.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점점 익숙해지며 능숙하게 써는 모습에 자신감이 보였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떡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전통놀이 시간에는 윷놀이와 계란판 놀이를 진행했습니다. 팀을 나누어 참여한 윷놀이는 응원의 목소리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아이들은 전략을 세우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계란판 놀이는 집중력과 순발력을 요구하는 활동으로, 아이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즐겁게 게임을 이어갔습니다. 전통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규칙을 지키는 태도와 배려심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설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예절 교육 시간에는 세배하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 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바른 자세로 절하는 방법과 새해 인사를 익힌 뒤 센터장님께 정성껏 세배를 드렸습니다. 세배 후 세뱃돈을 받으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설날의 따뜻한 정취가 느껴졌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과 우리 고유의 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설날 맞이 행사는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서로 협력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놀이와 체험, 예절 교육이 조화를 이루며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앞으로도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새해를 맞아 아이들과 함께 웃고 나눈 따뜻한 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    

정서프로그램

꿈터친구들과 키즈베이파크 체험

초등학생 친구들과 함께 키즈베이파크 키즈카페를 방문하여 신나고 즐거운 체험활동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전 11시에 입실한 아이들은 들어서자마자 형형색색의 놀이시설에 눈을 반짝이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짚 코스터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내려오는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공간 가득 퍼졌고, 자동차 카트에서는 서로 안전하게 순서를 지키며 운전 체험을 즐겼습니다. 클라이밍 시설에서는 처음에는 망설이던 친구들도 용기를 내어 한 걸음씩 올라가며 성취감을 느꼈고, 친구들은 아래에서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주었습니다.     전자오락게임, 볼링, 축구, 사격, 자동차운전 등 다양한 놀이시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했습니다. 아이들은 땀이 날 정도로 뛰어놀며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고, 자연스럽게 친구나 동생에게 차례를 양보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함께 웃고 응원하며 놀이를 즐기는 과정에서 배려와 협동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나게 놀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어 모두 함께 생생돈까스 정식을 먹었습니다. 활동량이 많았던 만큼 아이들은 맛있게 식사를 하며 서로의 놀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음료수와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놀이 시간을 즐겼습니다. 오후 3시에 퇴실할 때까지 아이들은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다양한 시설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활기찬 모습 속에서 즐거움과 성장이 함께하는 소중한 하루였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거점

꿈터지역아동센터를 소개합니다.

겨울방학 동안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아이들이 가장 기대했던 특별체험으로 웅진플레이도시 물놀이 체험과 키즈베이파크 놀이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신나는 놀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케이크  만들기와 영화 관람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여 아이들이 방학을 더욱 즐겁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방학 기간 동안에는 매일 바깥놀이를 운영하여 놀이터와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체력을 기르고, 또래 관계를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내에서는 오목과 보드게임, 독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사고력을 높이고, 서로 배려하며 즐기는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동자치회의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센터 생활 규칙을 정하면서, 참여와 책임의 의미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꿈터 아나바다오 한마당과 시상식을 열어 나눔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성실히 참여한 아이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습니다.마지막으로 25년에 센터에서 배운 우쿨렐라, 피아노, 영어 발표회를 통해 아이들이 그동안 연습한 결과를 자신 있게 발표하며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겨울방학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호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1월 겨울방학 이야기

1월, 겨울방학을 맞은 꿈터지역아동센터에는 아침부터 아이들의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오전 9시가 되면 하나둘 센터에 도착한 아이들은 각자의 자리로 가방을 내려놓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방학이지만 생활의 리듬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수준과 학습 계획에 맞추어 국어와 수학 문제집을 풀고, 영어 학습을 하며, 피아노 연습도 꾸준히 이어갑니다. 조용한 교실 안에는 연필 소리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집중된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특히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각자 자신의 속도에 맞춰 공부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선생님이나 친구에게 물어보고, 혼자 해결했을 때는 작은 성취감에 미소를 짓기도 합니다. 방학이라고 해서 느슨해지지 않고, 하루하루 자신의 목표를 세워 성실히 학습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한 뼘 더 자라나는 성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공부를 마치고 나면 기다리던 점심시간이 찾아옵니다. 점심식사는 아이들이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양을 스스로 조절하여 담아 먹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적게 먹는 친구도 있고, 활동량이 많은 친구는 두세 번씩 더 먹으며 든든하게 식사를 합니다. 편식하는 친구들에게는 한 번이라도 도전해 볼 수 있도록  권유하며, 다양한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함께 앉아 식사를 나누며 오늘 있었던 이야기와 웃음이 오가는 시간은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이 됩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바깥놀이 시간이 시작됩니다. 센터 인근 놀이터로 나가면 아이들은 추운 겨울바람도 잊은 채 한 시간 가까이 마음껏 뛰어놀며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깡통차서 숨바꼭질’, ‘경찰과 도둑’, 술래잡기,  등 다양한 놀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농구와 야구도 팀을 이뤄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여기저기서 웃음소리와 발걸음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뛰다 보면 이마에 땀이 맺히고, 너무 더워서 잠바를 벗고 싶어 하는 친구도 있을 만큼 아이들은 온몸으로 겨울을 즐깁니다. 특히 6학년 형부터 1학년 동생까지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이 참 따뜻합니다. 나이 차이가 있지만 놀이 속에서는 서로를 배려하며 역할을 나누고, 동생들은 형들을 따라 배우며 즐겁게 참여합니다. 놀이 중에 의견이 달라 다툼이 생길 때도 있지만, 아이들 스스로 대화를 통해 조율하고 다시 손을 잡고 놀이를 이어가는 모습에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실내로 돌아오면 또 다른 즐거움이 펼쳐집니다. 보드게임, 바둑, 레고 등을 꺼내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하며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웁니다. 규칙을 지키고 차례를 기다리며 승패를 받아들이는 경험 속에서 사회성과 협력의 힘도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꿈터의 겨울방학은 공부와 놀이, 쉼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그리고 의미 있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꿈터는 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이 가장 따뜻한 온기가 되는 이 시간, 모두에게 행복한 겨울방학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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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지역아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