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터 친구들의 요리교실 – 만들고 맛보며 자라는 행복한 시간
만들고 맛보며 자라는 행복한 시간 꿈터에서는 아이들의 오감을 깨우고 즐거운 배움을 나누는 요리교실이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요리교실이 열리는 날이면 교실 안은 달콤한 향기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며, 평소보다 한층 설레는 분위기가 감돕니다. 아이들은 앞치마를 두르고 손을 깨끗이 씻은 뒤, 요리사가 된 듯한 표정으로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요리교실에서는 컵케이크 만들기, 과일타르트, 고구마경단, 롤샌드위치, 카나페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각 요리는 아이들의 연령과 수준에 맞게 준비되어, 누구나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재료를 살펴보고 순서를 이해하는 과정부터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컵케이크 만들기 시간에는 반죽을 섞고 컵에 담는 과정 하나하나에 아이들의 손길이 정성스럽게 더해졌습니다. 오븐에서 구워지는 동안 “얼른 먹어보고 싶어요”라며 기대하는 모습이 이어졌고, 완성된 컵케이크 위에 크림과 장식을 올리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모양은 달라도 모두에게는 특별하고 자랑스러운 컵케이크였습니다. 과일타르트와 카나페 만들기에서는 색색의 과일과 재료를 활용해 보기에도 예쁜 요리를 완성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색이 더 잘 어울려요”, “이렇게 놓으면 예쁠 것 같아요”라며 자연스럽게 미적 감각과 표현력을 키워 나갔습니다. 친구들의 작품을 보며 서로 칭찬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고구마경단과 롤샌드위치 만들기 시간에는 손으로 직접 만지고 말아보는 활동을 통해 촉감과 협응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고구마 반죽을 동그랗게 빚으며 웃음꽃이 피었고, 롤샌드위치를 돌돌 말아 자를 때에는 모두가 집중하는 모습으로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요리가 완성된 후에는 가장 기다리던 시식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내가 만든 게 제일 맛있어요!”, “다음엔 또 만들고 싶어요”라는 말 속에서 아이들의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자연스럽게 배려와 나눔의 의미도 배웠습니다. 이번 요리교실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활동을 넘어, 스스로 해보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행복한 요리교실은 1월 방학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으로, 아이들에게 또 다른 기대와 설렘을 선물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