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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02일

지역연계프로그램

길거리 화단에 활짝 핀 꿈터 친구들의 마음

  꿈터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바로 철산 4동 길거리에 마련된 화단을 알록달록한 국화꽃으로 아름답게 꾸미는 활동이었습니다. 가을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던 오후, 아이들은 화분을 두 손 가득 안고 마을로 나섰습니다. 노란색과 보라색으로 물든 국화꽃이 가득 담긴 화분은 보기만 해도 마음을 환하게 밝혀주었습니다. 아이들은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화분을 힘을 모아 옮기며, “우리 동네가 예뻐질 거야!”라는 기대감에 얼굴 가득 웃음을 띠었습니다. 화단 앞에 도착한 아이들은 선생님과 함께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꽃을 심었습니다. 작은 손이지만 흙을 다루는 모습은 진지했고, 마치 작은 정원사가 된 듯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로 화분을 받쳐주고 흙을 덮어주며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집 앞에 있는 꽃 같아서 더 소중해요.”“매일 학교 갈 때마다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아이들의 소감처럼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화단 가꾸기를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스스로도 동네의 주인이라는 자부심을 느끼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활동 후 깨끗해진 거리와 화단을 바라보며 자신들이 해낸 작은 변화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길을 지나던 주민들도 “아이들이 직접 심은 꽃이라 더 예쁘다”며 따뜻한 격려와 박수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말에 아이들의 얼굴은 더욱 환해졌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화단 꾸미기는 아이들에게 ‘작은 손길이 모이면 마을이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소중한 경험을 안겨주었습니다. 가을 국화처럼 환하게 핀 아이들의 미소가, 철산 4동 곳곳을 더욱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정서프로그램

풍요로운 한가위, 꿈터지역아동센터 송편 만들기

   🍂 풍요로운 한가위, 꿈터지역아동센터 송편 만들기 추석을 앞두고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송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추석은 예로부터 가족이 함께 모여 한 해의 풍성한 결실에 감사하며 음식을 나누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입니다. 특히 송편은 한가위를 대표하는 전통 음식으로, 반달 모양의 떡 속에 정성껏 소를 넣어 빚으며 소망을 담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직접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더불어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위생과 안전을 지키며 즐겁게! 활동은 철저한 위생 관리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깨끗이 손을 씻은 후 송편 만들기에 참여했습니다. 위생수칙을 지키면서도 아이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특히 송편 반죽을 손으로 조물조물 빚으며 “내 송편이 예쁠까?”, “무슨 모양을 만들까?”라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반죽 속에는 달콤한 소가 들어가 있어,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정성을 담아 송편을 완성했습니다. 🥟 나만의 송편, 개성 가득! 이번 송편 만들기 체험에서는 단순히 반달 모양뿐만 아니라 아이들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모양의 송편들이 만들어졌습니다. 하트 모양, 동글동글한 송편, 달 모양 송편까지 가지각색의 작품들이 탄생했습니다. 아이들은 서로의 송편을 자랑하며 웃음을 나누었고, “내 송편이 제일 예쁘다!”, “엄마 아빠랑 같이 먹고 싶어”라는 말로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 송편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서로 도와가며 반죽을 빚고 속재료를 나누는 등 협동심을 배웠습니다. 또 완성된 송편을 함께 모아 보며 “우리 모두가 만든 거라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비록 작은 체험이었지만 아이들에게는 공동체 속에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과 서로를 배려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 전통을 배우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 이번 송편 만들기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전통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정성과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완성된 송편은 직접 맛보며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가족들과 나눌 수 있도록 포장해 가져가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명절은 함께 나누는 것”이라는 의미를 몸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꿈터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빚은 송편에는 저마다의 소망과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올 한 해 수고한 모든 분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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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지역아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