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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11일

보호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 세대 간 존중과 배려를 배우다

광명시 보건소 어르신 존중 교육 광명시 보건소에서는 고령화 사회에 발맞추어 어린이들이 어르신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특별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주체가 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마련되었습니다. 수업은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어르신의 삶과 변화 이해하기’**입니다. 아이들은 옛날 어르신들의 생활 모습과 현재의 변화 과정을 배우며, 나이가 들면서 겪는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이해했습니다. 이를 통해 ‘나도 언젠가 어른이 된다’는 자연스러운 인식과 함께, 세대 간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웠습니다. 두 번째는 **‘치매 바로 알기’**입니다. 강사는 치매가 단순히 기억을 잃는 병이 아니라, 다양한 원인과 증상을 가진 질환임을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치매 어르신을 대할 때 필요한 올바른 태도와 말투, 행동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어르신이 같은 말을 반복해도 화내지 않기”, “천천히, 또박또박 이야기하기” 같은 실천 방법을 메모하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배려하는 어린이 행동 배우기’ 시간에는 아이들이 직접 역할극을 하며 어르신을 도와드리는 상황을 연습했습니다. 길을 걸을 때 부축하기, 무거운 짐 들어드리기, 자리 양보하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들을 몸소 체험하며, 배려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일상 속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교육을 마친 한 아동은 “할머니가 무릎이 아프다고 하셨는데, 앞으로는 할머니 물건도 들어드리고 같이 천천히 걸어야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어르신을 단순히 나이가 많은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존중과 사랑이 필요한 소중한 가족이자 이웃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마음에 ‘배려의 씨앗’을 심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문화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배드 가이즈’ 단체 영화관람

꿈터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함께 모여 영화 배드 가이즈를 관람했습니다. 이번 관람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즐거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영화는 화려했던 범죄자 시절을 뒤로하고, 이제는 착하게 살기로 결심한 ‘배드 가이즈’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하지만 그들 앞에 더 나쁜 무리 ‘배드 걸즈’가 나타나 우주선을 훔치는 거대한 범죄를 계획합니다. 배드 걸즈는 교묘하게 배드 가이즈를 함정에 빠뜨리고, 이를 막기 위해 배드 가이즈는 한층 더 커진 ‘바르게 살자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됩니다. 상영관 안에서 아이들은 커다란 화면과 생생한 음향에 눈을 반짝이며 집중했습니다. 손에는 팝콘과 음료를 꼭 쥐고, 장면 하나하나에 웃음과 탄성을 터뜨렸습니다. “배드 가이즈가 나쁜 짓 안 하고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멋졌어요.”, “마지막에 친구들을 도와주는 장면이 감동적이었어요.”, “영화가 처음엔 무서웠는데 나중엔 재밌었어요.” 등 아이들의 반응은 다양했지만, 모두 영화 속 메시지와 재미를 함께 느꼈습니다. 관람을 마친 뒤, 아이들은 “다음에 또 친구들이랑 영화 보러 오고 싶다”, “팝콘을 먹을수  있어서 더 행복했다”고 이야기하며 즐거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단체관람은 단순히 영화를 보는 시간을 넘어, 서로 웃고 이야기하며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교육프로그램, 보호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식생활교육

광명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꿈터지역아동센터의 친구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특별한 영양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다섯 가지 주요 식품군(탄수화물, 단백질, 무기질, 칼슘, 비타민)의 균형 잡힌 섭취의 중요성을 주제로 하였습니다. 강사는 아이들에게 각 식품군이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과 이를 골고루 섭취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건강상의 이점을 쉽게 설명했습니다. 또한, 하루에 적정량의 물을 마시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이 신체 발달과 면역력 향상에 얼마나 중요한지도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잘 먹고, 잘 움직이는 생활’이 건강의 기본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식습관 교육과 더불어 식사 예절에 대한 실습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식사 전 손을 깨끗이 씻기 ▲감사한 마음으로 바르게 앉기 ▲젓가락과 숟가락을 바르게 사용하기 ▲음식이 입안에 있을 때 말하지 않기 ▲음식을 남기지 않고 골고루 먹기 등 다섯 가지 기본 식사 예절을 직접 배우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단순히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뿐 아니라 ‘어떻게 먹는 것이 바른지’까지 배우며, 식생활 전반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평생 이어질 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양·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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