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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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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친구들과 키즈베이파크 체험

초등학생 친구들과 함께 키즈베이파크 키즈카페를 방문하여 신나고 즐거운 체험활동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전 11시에 입실한 아이들은 들어서자마자 형형색색의 놀이시설에 눈을 반짝이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짚 코스터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내려오는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공간 가득 퍼졌고, 자동차 카트에서는 서로 안전하게 순서를 지키며 운전 체험을 즐겼습니다. 클라이밍 시설에서는 처음에는 망설이던 친구들도 용기를 내어 한 걸음씩 올라가며 성취감을 느꼈고, 친구들은 아래에서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주었습니다.     전자오락게임, 볼링, 축구, 사격, 자동차운전 등 다양한 놀이시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했습니다. 아이들은 땀이 날 정도로 뛰어놀며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고, 자연스럽게 친구나 동생에게 차례를 양보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함께 웃고 응원하며 놀이를 즐기는 과정에서 배려와 협동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나게 놀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어 모두 함께 생생돈까스 정식을 먹었습니다. 활동량이 많았던 만큼 아이들은 맛있게 식사를 하며 서로의 놀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음료수와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놀이 시간을 즐겼습니다. 오후 3시에 퇴실할 때까지 아이들은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다양한 시설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활기찬 모습 속에서 즐거움과 성장이 함께하는 소중한 하루였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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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친구들의 달콤한 도전, 우리 가족 케이크 만들기

연말을 맞아 꿈터에서는 아이들과 가정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활동으로 **‘우리 가족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집에서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케이크 만들기 키트를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으로 전달했고, 아이들은 직접 케이크 장식에 도전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활동을 위해 생크림 케이크 시트와 함께 딸기, 블루베리, 청포도 등 신선한 과일, 그리고 귀여운 크리스마스 장식 피규어까지 알차게 구성된 키트를 준비했습니다. 케이크 상자를 받아든 아이들은 “언제 만들어요?”, “내가 먼저 꾸밀래요!”라며 시작 전부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케이크 만들기는 단순한 요리 활동을 넘어,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성취감,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선물하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어떤 친구는 과일을 한 알 한 알 정성스럽게 올리며 색깔 배치를 고민했고, 또 어떤 친구는 눈사람 장식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있는 케이크를 완성했습니다. 크림을 바르다 손에 묻히기도 하고, 과일을 몰래 맛보며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했지만, 그 모든 순간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보호자들의 따뜻한 참여도 함께했습니다. 아이 옆에서 조심스럽게 도와주며 “이건 네가 해볼까?” 하고 기다려주는 모습, 완성된 케이크 앞에서 함께 촛불을 켜고 사진을 찍는 모습 속에서 가정 안에서의 돌봄과 소통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 가정에서 완성된 케이크 사진은 꿈터로 접수되었고, 총 23개의 개성 넘치는 케이크 작품이 모였습니다. 똑같은 재료로 만들었지만, 모양과 분위기는 하나도 같지 않았습니다. 과일을 풍성하게 쌓아 올린 케이크, 깔끔하게 정돈된 케이크,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 담긴 케이크까지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성격과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들이었습니다. 사진을 통해 전해진 아이들의 환한 얼굴과 “제가 만들었어요!”라는 자랑스러운 메시지는 꿈터 선생님들에게도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비록 한 공간에 모여 함께 만들지는 못했지만, 각자의 집에서 같은 활동을 하며 서로의 작품을 나누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형태의 ‘함께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꿈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체험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케이크 만들기처럼 아이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고, 가족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민하고 준비하겠습니다. 달콤한 크림처럼 따뜻한 마음이 가득했던 꿈터 친구들의 케이크 만들기 활동. 아이들의 소중한 하루가 모여,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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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친구들의 요리교실 – 만들고 맛보며 자라는 행복한 시간

만들고 맛보며 자라는 행복한 시간 꿈터에서는 아이들의 오감을 깨우고 즐거운 배움을 나누는 요리교실이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요리교실이 열리는 날이면 교실 안은 달콤한 향기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며, 평소보다 한층 설레는 분위기가 감돕니다. 아이들은 앞치마를 두르고 손을 깨끗이 씻은 뒤, 요리사가 된 듯한 표정으로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요리교실에서는 컵케이크 만들기, 과일타르트, 고구마경단, 롤샌드위치, 카나페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각 요리는 아이들의 연령과 수준에 맞게 준비되어, 누구나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재료를 살펴보고 순서를 이해하는 과정부터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컵케이크 만들기 시간에는 반죽을 섞고 컵에 담는 과정 하나하나에 아이들의 손길이 정성스럽게 더해졌습니다. 오븐에서 구워지는 동안 “얼른 먹어보고 싶어요”라며 기대하는 모습이 이어졌고, 완성된 컵케이크 위에 크림과 장식을 올리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모양은 달라도 모두에게는 특별하고 자랑스러운 컵케이크였습니다. 과일타르트와 카나페 만들기에서는 색색의 과일과 재료를 활용해 보기에도 예쁜 요리를 완성했습니다. 아이들은 “이 색이 더 잘 어울려요”, “이렇게 놓으면 예쁠 것 같아요”라며 자연스럽게 미적 감각과 표현력을 키워 나갔습니다. 친구들의 작품을 보며 서로 칭찬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고구마경단과 롤샌드위치 만들기 시간에는 손으로 직접 만지고 말아보는 활동을 통해 촉감과 협응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고구마 반죽을 동그랗게 빚으며 웃음꽃이 피었고, 롤샌드위치를 돌돌 말아 자를 때에는 모두가 집중하는 모습으로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요리가 완성된 후에는 가장 기다리던 시식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내가 만든 게 제일 맛있어요!”, “다음엔 또 만들고 싶어요”라는 말 속에서 아이들의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자연스럽게 배려와 나눔의 의미도 배웠습니다. 이번 요리교실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활동을 넘어, 스스로 해보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행복한 요리교실은 1월 방학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으로, 아이들에게 또 다른 기대와 설렘을 선물할 것입니다.

거점, 정서프로그램

꿈터 소진예방 힐링워크숍-쉼을 나눈 시간

함께 만들고, 함께 웃으며, 쉼을 나눈 시간 아이들의 하루를 밝히는 꿈터에는 언제나 선생님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함께합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을 살피고, 웃음과 안전을 책임지는 일상 속에서 선생님들 또한 쉼과 회복이 필요합니다. 이에 꿈터에서는 선생님들의 마음과 몸을 다독이는 소진예방 힐링워크숍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함께 만들어 먹으며 힐링하기’를 주제로, 산토니아 오이오픈 샌드위치와 BLT 라페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보고 맛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신선한 채소를 손질하고, 빵 위에 재료를 하나하나 올리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평소에는 바쁜 일정 속에서 나누지 못했던 소소한 일상 이야기와 웃음이 테이블 위에 함께 차려졌습니다. 아삭한 오이와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진 산토니아 오이오픈 샌드위치는 보기만 해도 상큼한 에너지를 전해주었고, 베이컨과 토마토, 라페가 조화를 이룬 BLT 라페 샌드위치는 든든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가 되었습니다. 재료를 준비하고 조합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은 각자의 취향을 존중하며 “이 조합도 맛있어요”, “이렇게 해보니 더 좋네요”라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었습니다. 완성된 샌드위치를 접시에 담아 함께 들어 올린 순간, 자연스럽게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손수 만든 음식이 주는 만족감과 함께, ‘나를 위해 천천히 만들어 먹는 시간’ 자체가 큰 힐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식탁에 둘러앉아 샌드위치를 나누어 먹으며 선생님들은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힐링워크숍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선생님들 간의 연대와 공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서로의 노고에 공감하고, “고생 많았어요”라는 말 한마디를 자연스럽게 건네는 시간 속에서 마음의 여유와 에너지가 채워졌습니다. 이는 다시 아이들을 만나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꿈터는 앞으로도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곁을 지키는 선생님들의 건강한 쉼과 지속 가능한 돌봄을 위해 다양한 소진예방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함께 만들고, 함께 웃고, 함께 회복한 오늘의 이 시간이 꿈터 공동체 모두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정서프로그램

풍요로운 한가위, 꿈터지역아동센터 송편 만들기

   🍂 풍요로운 한가위, 꿈터지역아동센터 송편 만들기 추석을 앞두고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송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추석은 예로부터 가족이 함께 모여 한 해의 풍성한 결실에 감사하며 음식을 나누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입니다. 특히 송편은 한가위를 대표하는 전통 음식으로, 반달 모양의 떡 속에 정성껏 소를 넣어 빚으며 소망을 담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직접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더불어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위생과 안전을 지키며 즐겁게! 활동은 철저한 위생 관리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깨끗이 손을 씻은 후 송편 만들기에 참여했습니다. 위생수칙을 지키면서도 아이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특히 송편 반죽을 손으로 조물조물 빚으며 “내 송편이 예쁠까?”, “무슨 모양을 만들까?”라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반죽 속에는 달콤한 소가 들어가 있어,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정성을 담아 송편을 완성했습니다. 🥟 나만의 송편, 개성 가득! 이번 송편 만들기 체험에서는 단순히 반달 모양뿐만 아니라 아이들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모양의 송편들이 만들어졌습니다. 하트 모양, 동글동글한 송편, 달 모양 송편까지 가지각색의 작품들이 탄생했습니다. 아이들은 서로의 송편을 자랑하며 웃음을 나누었고, “내 송편이 제일 예쁘다!”, “엄마 아빠랑 같이 먹고 싶어”라는 말로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 송편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서로 도와가며 반죽을 빚고 속재료를 나누는 등 협동심을 배웠습니다. 또 완성된 송편을 함께 모아 보며 “우리 모두가 만든 거라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비록 작은 체험이었지만 아이들에게는 공동체 속에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과 서로를 배려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 전통을 배우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 이번 송편 만들기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전통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정성과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완성된 송편은 직접 맛보며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가족들과 나눌 수 있도록 포장해 가져가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명절은 함께 나누는 것”이라는 의미를 몸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꿈터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빚은 송편에는 저마다의 소망과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올 한 해 수고한 모든 분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문화프로그램, 정서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 1박 2일 단체 캠프 – 홍천 예담숲 이야기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한마음으로 기다리던 1박 2일 단체 캠프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목적지는 맑은 공기와 푸른 자연이 가득한 홍천 예담숲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모인 아이들은 여행의 설렘으로 한껏 들뜬 모습이었고, 버스 안에서는 웃음과 노래 소리가 가득했습니다. 여러 센터의 친구들이 함께 모이다 보니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금세 서로 이름을 부르며 친해지고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홍천에 도착한 후 아이들이 가장 먼저 맞이한 일정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놀이였습니다. 본격적인 물놀이에 앞서 안전을 위해 몸을 푸는 준비 운동이 진행되었습니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풀고, 물속에서 꼭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선생님들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움직였습니다. 이후 아이들은 커다란 환호성과 함께 시원한 물로 뛰어들었습니다. 가장 인기 있었던 것은 역시 대형 미끄럼틀이었습니다. 기다리던 차례가 되면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왔고, 친구들이 물속에 빠질 때마다 주위에서 박수와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어지는 실외 수영장에서는 잠수도 해보고 간단한 수영 시합도 하면서 마음껏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하지만 한창 신나게 놀던 도중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아쉬운 마음을 잠시 접고, 곧바로 실내 수영장으로 자리를 옮겨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실내 수영장에서는 잡기 놀이와 릴레이 수영이 펼쳐지며 오히려 더 활기찬 웃음이 퍼졌습니다. 빗속에서도 아이들은 기죽지 않고 더욱 힘차게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물놀이를 마친 후 아이들이 가장 먼저 찾은 것은 따뜻한 컵라면이었습니다. 차가운 물속에서 놀다 나온 아이들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컵라면을 먹으며 “이게 제일 맛있다”는 소리를 연신 내뱉었습니다. 단순한 간식이었지만, 함께 먹는 즐거움이 더해져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모두가 모여 윷놀이 게임을 즐겼습니다. 서로 응원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고, 이기고 지는 것을 떠나 함께 웃고 즐기는 그 과정이 캠프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서로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환호했고, 작은 실수에도 웃음이 터져 나오는 유쾌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홍천생명건강과학관 관람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전시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자연과 생명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얻었습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과학적 원리와 생태 정보를 배우며 호기심 어린 질문을 쏟아냈고, 선생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단순히 즐거운 여행이 아니라, 함께 지내며 협동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변수가 있었지만, 비 맞으며 하는 물놀이는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재미와 추억을 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일정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성과였습니다. 아이들은 캠프를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한층 더 성장시키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깊게 다질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는 “다음 캠프는 언제 가요?”라는 질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번 홍천 예담숲 단체 캠프는 아이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특별한 추억이자, 함께 웃고 배우며 성장한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미분류, 정서프로그램

디지털 세상, 더 안전하게! – 꿈터지역아동센터 디지털 폭력예방교육 실시

최근 디지털 기기의 보편화와 함께 아동·청소년들이 온라인 환경에 쉽게 노출되면서 디지털 폭력의 위험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들이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사이버 폭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디지털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님과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디지털 폭력의 개념부터 다양한 유형의 사례, 그리고 피해를 입었을 때의 대처 방법까지 차근차근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사이버 언어폭력’,  ‘개인정보 유출’, ‘디지털 성범죄’와 같은  경우에 발생할수 있는 상황을 단계별로  쉽게  친분을 쌓는 과정, 사진을 공유하는 과정 등의 사례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현실감 있게 디지털 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교육 시간 동안 아이들은 화면을 통해  퀴즈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집중하였고, 스스로 겪거나 들은 경험을 나누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나도 모르게 친구에게 상처를 준 적은 없을까?’, ‘만약 피해자가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올바른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피해를 입었을 경우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알리는 것의 중요성과, 문제를 혼자 감당하지 말고 주변의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되었습니다. 아동들은 교육을 통해 ‘내가 누군가에게 가해자가 될 수도 있고,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로를 존중하는 온라인 소통의 태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디지털 폭력예방교육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서로 공감하며 올바른 온라인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작은 실천의 시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아이들이 디지털 세상 속에서도 따뜻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함께 지켜주세요, 아이들의 디지털 권리와 안전을!

정서프로그램

정서프로그램

꿈터지역아동센터의 정서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의 안전권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며, 건강한 성장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매일 머무는 공간에서 심리적으로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은 학습과 사회성 발달의 기초가 되며, 이를 위해 센터에서는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먼저 아동상담을 통해 학교나 가정, 또래 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감정을 표현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우며, 이를 통해 자존감과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켜 나갑니다. 연고자상담은 보호자나 가족을 대상으로 하여, 아이들의 생활과 정서 발달을 함께 논의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또한 보호자간담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서로의 양육 경험을 공유하고,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전문가와 함께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보호자교육은 자녀 이해와 양육 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가정에서도 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정서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세심한 돌봄을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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