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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소진예방 힐링워크숍-쉼을 나눈 시간

함께 만들고, 함께 웃으며, 쉼을 나눈 시간

아이들의 하루를 밝히는 꿈터에는 언제나 선생님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함께합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을 살피고, 웃음과 안전을 책임지는 일상 속에서 선생님들 또한 쉼과 회복이 필요합니다. 이에 꿈터에서는 선생님들의 마음과 몸을 다독이는 소진예방 힐링워크숍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함께 만들어 먹으며 힐링하기’를 주제로, 산토니아 오이오픈 샌드위치BLT 라페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보고 맛보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신선한 채소를 손질하고, 빵 위에 재료를 하나하나 올리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평소에는 바쁜 일정 속에서 나누지 못했던 소소한 일상 이야기와 웃음이 테이블 위에 함께 차려졌습니다.

아삭한 오이와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진 산토니아 오이오픈 샌드위치는 보기만 해도 상큼한 에너지를 전해주었고, 베이컨과 토마토, 라페가 조화를 이룬 BLT 라페 샌드위치는 든든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가 되었습니다. 재료를 준비하고 조합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은 각자의 취향을 존중하며 “이 조합도 맛있어요”, “이렇게 해보니 더 좋네요”라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었습니다.

완성된 샌드위치를 접시에 담아 함께 들어 올린 순간, 자연스럽게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손수 만든 음식이 주는 만족감과 함께, ‘나를 위해 천천히 만들어 먹는 시간’ 자체가 큰 힐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식탁에 둘러앉아 샌드위치를 나누어 먹으며 선생님들은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힐링워크숍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선생님들 간의 연대와 공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서로의 노고에 공감하고, “고생 많았어요”라는 말 한마디를 자연스럽게 건네는 시간 속에서 마음의 여유와 에너지가 채워졌습니다. 이는 다시 아이들을 만나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꿈터는 앞으로도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곁을 지키는 선생님들의 건강한 쉼과 지속 가능한 돌봄을 위해 다양한 소진예방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함께 만들고, 함께 웃고, 함께 회복한 오늘의 이 시간이 꿈터 공동체 모두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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