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동돌봄광명센터는 지난 3월 12일 광명시자원봉사센터 경기공유 회의실에서 초등돌봄 네트워크 정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돌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 앞서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자원봉사의 가치에 대한 간단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와 돌봄기관 간 연계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센터의 향후 3년 거점사업 운영 확정 소식과 함께 정례회의를 연 4회 지속 운영하기로 안내하였다. 기관 간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장소에서 회의를 개최하는 방안도 논의되었다. 긴급돌봄 사업은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며, 합리적인 이용료 체계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있는 점이 공유되었다.
아동 대상 교육에서는 아동권리교육과 더불어 인성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아동학대 예방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사업이 검토되고 있다. 종사자 교육과 관련해서는 소진예방을 넘어 센터장 대상 교육 확대와 공정무역 교육 지속 운영 필요성이 제안되었다.
또한 어린이날 행사, 아나바다 나눔축제, 아동 놀이캠프 등 주요 사업이 공유되었으며, 기관 간 후원 및 나눔 활동 사례를 통해 협력 문화 확산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언제나돌봄 사업 역시 참여기관 확대와 함께 이용료 개선 및 지원 사항이 안내되었다.
참석자들은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이 돌봄의 질을 높이는 핵심임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