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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지역아동센터 – 세대 간 존중과 배려를 배우다

광명시 보건소 어르신 존중 교육

광명시 보건소에서는 고령화 사회에 발맞추어 어린이들이 어르신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특별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꿈터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주체가 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마련되었습니다.

수업은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어르신의 삶과 변화 이해하기’**입니다. 아이들은 옛날 어르신들의 생활 모습과 현재의 변화 과정을 배우며, 나이가 들면서 겪는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이해했습니다. 이를 통해 ‘나도 언젠가 어른이 된다’는 자연스러운 인식과 함께, 세대 간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웠습니다.

두 번째는 **‘치매 바로 알기’**입니다. 강사는 치매가 단순히 기억을 잃는 병이 아니라, 다양한 원인과 증상을 가진 질환임을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치매 어르신을 대할 때 필요한 올바른 태도와 말투, 행동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어르신이 같은 말을 반복해도 화내지 않기”, “천천히, 또박또박 이야기하기” 같은 실천 방법을 메모하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배려하는 어린이 행동 배우기’ 시간에는 아이들이 직접 역할극을 하며 어르신을 도와드리는 상황을 연습했습니다. 길을 걸을 때 부축하기, 무거운 짐 들어드리기, 자리 양보하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들을 몸소 체험하며, 배려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일상 속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교육을 마친 한 아동은 “할머니가 무릎이 아프다고 하셨는데, 앞으로는 할머니 물건도 들어드리고 같이 천천히 걸어야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어르신을 단순히 나이가 많은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존중과 사랑이 필요한 소중한 가족이자 이웃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마음에 ‘배려의 씨앗’을 심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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